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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전성’을 고려한 황지우 시 읽기 방법Hwanjiwoo Poetry Reading Method in the light of ‘Non-Presence’

Other Titles
Hwanjiwoo Poetry Reading Method in the light of ‘Non-Presence’
Authors
오정훈김대군
Issue Date
2017
Publisher
한국문학교육학회
Keywords
비현전성; 유보; 대체; 해체; 문학감상; Non-Presence; Reserve; Substitution; Deconstruction; Literature Appreciation
Citation
문학교육학, no.55, pp 207 - 244
Pages
38
Indexed
KCI
Journal Title
문학교육학
Number
55
Start Page
207
End Page
24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4571
DOI
10.37192/KLER.55.7
ISSN
1229-487X
2713-8194
Abstract
문학 교육의 현장에서 시도되는 고정적 의미의 강요는 비문학일 수밖에 없다. 문학은 그 자체로서 다성성을 함유한 존재이기에 이를 고려한다면 감상은 비현전적으로 감행되어야 한다. 기표에 대한 하나의 고정된 실체로서의 기의가 존재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학적 의미는 비현전적으로 표류한다는 사실에 합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데리다의 언급처럼 문학은 차연과 파르마콘, 그리고 대리보충적으로 ‘유보’되고 ‘대체’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미에 대한 확정적 태도를 유보적 태도로 선회하고, 이전에 추론한 의미를 거부하고 새로운 의미 가능에 대해 대체적 자세를 견지한다면 문학 교실은 매우 문학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관점에 따라 본고에서는 황지우의 해체시를 데리다의 비현전적 관점에 따라 이론적으로 살피고 실제 작품을 대상으로 유보적이면서도 대체적으로 감상해 나가는 과정을 보이고자 하였다. 황지우의 해체시를 토대로 일관된 하나의 의미를 도출하는 읽기가 아니라 문맥을 따라 변주되어 가는 의미의 유보와 대체적 시학의 면모를 구체적인 작품을 대상으로 보이고자 한 것이다. 맥락의 의존한 시 읽기를 감행하되 맥락에 따라 거부되고 새롭게 수용되는 의미의 변주하는 읽기 방식이야 말로 해체시 읽기의 본령이자 문학 감상의 요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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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ae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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