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의 또 다른 전우, 진중 동물들의 정신전력 기여 연구A Study on the Contribution of Military Animals, Another Comrade to Soldiers, to cheer up Military Mental Power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Contribution of Military Animals, Another Comrade to Soldiers, to cheer up Military Mental Power
- Authors
- 박균열
- Issue Date
- Dec-2025
- Publisher
- 국방정신전력원
- Keywords
- 정신전력; 군견; 군마; 인간-동물 유대; 진중 동물; Military Morale; Human–Animal Bond; Military Dogs; Warhorses; Psychological Resilience; Ethical Treatment of Military Animals
- Citation
- Journal of Spiritual & Mental Force Enhancement, no.83, pp 475 - 532
- Pages
- 5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Journal of Spiritual & Mental Force Enhancement
- Number
- 83
- Start Page
- 475
- End Page
- 53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446
- DOI
- 10.23054/jsmfe.2025..83.013
- ISSN
- 2586-6788
- Abstract
- 본 연구는 인류의 오랜 전쟁 역사 속에서 진중 동물들이 단순히 군사적 도구를 넘어, 군의 정신전력 강화에 다층적이고 심도 깊은 기여를 해왔음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연구가 동물의 물리적, 전술적 기여에 초점을 맞춘 경향이 짙었던 것과 달리, 본 연구는 동물이 인간 병사들의 정신과 심리에 미친 영향, 곧 정신전력과의복합적인 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본 연구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군견, 군마, 전서구, 전투코끼리, 함재묘, 낙타 등 다양한 진중 동물의 사례를 폭넓게 검토하였다. 각 동물의 역할 변화를 역사적맥락에서 고찰하고, 이들이 병사들에게 제공한 심리적 위안과 정서적 안정, 생사를 함께하며 형성된 깊은 전우애, 극한 상황 속에서의 사기 고취, 그리고 영웅적 상징으로서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진중 동물들은 예측 불가능하고 잔혹한 전쟁 환경 속에서 병사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살아있는 지지대’ 역할을 수행했음이 드러났다. 또한, 동물을 공동으로 돌보고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인간 병사들 간의 유대감과 책임감이 증진되어 부대 내 결속력 강화에 기여했다.
본 연구는 고도로 기계화된 현대전 시대에도 동물의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기술로는 대체할 수 없는 동물의 예민한 감각과 인간과의 교감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동물 매개 치료와 같은 인간-동물 유대(Human-Animal Bond)를 활용한 정신전력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있다. 더불어, 진중 동물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전우’로서 존중하고 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윤리적 고려가 필요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군의 도덕적 품격을 높이고 국민적신뢰를 얻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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