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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복속기 立省論의 구성 과정과 맥락: 초기의 立省 관련 논의를 중심으로Context and the Process of Constructing Ipseong-ron(立省論) during the Period of Goryeo’s Submission to the Mongol Empire

Other Titles
Context and the Process of Constructing Ipseong-ron(立省論) during the Period of Goryeo’s Submission to the Mongol Empire
Authors
이명미
Issue Date
2021
Publisher
역사학회
Keywords
立省論; 闊里吉思; 王璋(충선왕); 洪重喜; 削國號; 몽골 복속기; Ipseong-ron(立省論); Hwalligilsa(闊里吉思); Wang Jang(王璋; 忠宣王); Hong Joong-hui(洪重喜); elimination of the state name[削國號]; The period of submission to the Mongol empire
Citation
역사학보, no.252, pp 121 - 161
Pages
41
Indexed
KCI
Journal Title
역사학보
Number
252
Start Page
121
End Page
16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4708
ISSN
1225-1615
Abstract
立省論은 일반 행성과 차이를 보이는 정동행성을 원 內地의 행성과 동일한 형태로 만들자는 논의로, 몽골과의 관계 속에서 수차례 제기되었다. 이들은 부원세력에 의해 제기된, 고려의 국체를 부정하는 논의로 이해되어 왔다. 이 연구에서는 초기의 입성 사례 및 관련 논의를 분석하여, 이러한 논의가 시작된 과정과 맥락, 그리고 애초에 고려 국체를 부정하는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던 입성이라는 것이 그러한 내용을 포함하게 되는 과정과 맥락을 추적하였다. 1309년 홍중희가 제기한 입성론은 당시 무종이 즉위하는 과정에서 공을 세우고 황제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급부상하던 충선왕의 세력을 견제하고자 한 것이었다. 이를 위해 즉위 후에도 원에 체류 중이던 충선왕의 환국을 도모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입성 사례(闊里吉思, 1299) 및 입성 관련 논의(王璋, 1308)로부터 영감을 받아 입성론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구성은 이후 입성론들에도 다른 맥락에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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