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심화·연계, 명청시대사 연구의 연속성과 변화Expansion, Increase, and Connection: Continuity and Change in the Ming-Qing Historical Studies
- Other Titles
- Expansion, Increase, and Connection: Continuity and Change in the Ming-Qing Historical Studies
- Authors
- 이선애
- Issue Date
- Sep-2022
- Publisher
- 역사학회
- Keywords
- 명청시대사; 연속성과 변화; 문헌 비판; 탈중심주의; 학문 분야의 통섭; Ming-Qing History; continuity and change; criticism of written materials; decentralism; consilience of disciplines
- Citation
- 역사학보, no.255, pp 277 - 306
- Pages
- 3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역사학보
- Number
- 255
- Start Page
- 277
- End Page
- 30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9767
- ISSN
- 1225-1615
- Abstract
- 이 글은 2020~2021년 국내에서 발표된 명청시대 관련 연구 동향을 되짚어보고 발전 방향을 제언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최근 명청사 연구는 외연이 더욱 확장되고 질적으로 심화되며 영역의 틀을 뛰어넘고 있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명청시대사 연구의 연속성과 변화라는 장기적인 흐름이 있다.
2020~2021년 명청시대사 연구의 동향을 다음 몇 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시각과 주제가 다양화되어 새로운 역사상을 구축했다. 둘째, 기존의 사료를 재검토하거나 기존에 많이 활용되지 않은 사료를 소개·활용한 연구들이 두드러진다. 또 사료 역주를 통해 연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한중관계사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한 중국 사료를 역주해 기존 연구의 균형을 맞추는 데 기여했다. 셋째, 다루는 역사의 범위가 지리적·공간적으로 확장되었을 뿐 아니라 연구 분야의 확장과 연계 즉 학문 분야의 통섭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명청시대사 연구경향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우선 청대에 비해 명대 관련 연구가 현저히 적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또 주변으로부터 보는 역사상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연구의 관심은 중원 왕조에 있다. 다양한 지역과 민족, 변경에 주목하고 동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는 보다 넓은 시야의 연구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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