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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도덕교육에 대한 해석학적 탐구Hermeneutics Perspective: Narrative Moral Education

Other Titles
Hermeneutics Perspective: Narrative Moral Education
Authors
김대군
Issue Date
2010
Publisher
한국윤리교육학회
Keywords
내러티브; 도덕교육; 해석학; 이해; 해석; 자기이해; 정체성; 관계성; Narrative; moral education; hermeneutics understanding; self-understanding; relationship; identity
Citation
윤리교육연구, no.21, pp 27 - 48
Pages
22
Indexed
KCI
Journal Title
윤리교육연구
Number
21
Start Page
27
End Page
48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5813
ISSN
1738-0545
2733-8983
Abstract
본 논문은 내러티브 도덕교육에 대해서 해석학적 관점에서 의미탐구를 한 연구이다. 도덕교육에 대한 내러티브 접근은 오랫동안 있었지만, 새롭게 관심을 받는 것은 포스트모던 시대와 다문화사회에서 작은 이야기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문화사회에서는 일반적인 도덕법칙 보다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더 중시된다. 작은 이야기들 간의 해석과 이해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게 되면 소통의 부재를 낳게 되고, 공동체의 질서가 위협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계성 증진을 위해서 내러티브 해석학이 원용될 수 있다. 해석학은 인간존재를 적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 혹은 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러티브에 대한 해석학적 이해는 도덕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각자 삶의 이야기를 축적해 왔지만 어느 누구의 이야기도 같을 순 없다. 그러나 인간은 이야기하는 존재로서 선한 삶을 추구하는 공통성이 있다. 이해한다는 것은 인식론적, 존재론적 현상으로 윤리와 상관적이다. 리쾨르의 내러티브 해석학은 자기이해 해석학으로 타자를 통한 자기이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내러티브를 통한 의미찾기는 소통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다. 그의 해석학은 자아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거쳐 자기행위원칙을 구성하게 되고, 사회적 관계성을 증진시키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본 논문에서 초점은 내러티브 도덕교육에서 해석학적 의미찾기에 맞추어졌다. 다문화사회에서 타자와 공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자와의 관계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내러티브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전의 도덕교육과 달리 내러티브 도덕교육은 보편적인 행위원칙을 따른다기보다는 퍼즐찾기처럼 스스로 행위지침을 구성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논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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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ae Gun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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