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의 인간 이해와 도덕·윤리과 교육에의 함의Karol Wojtyla's Anthropological Reflection and its Implication to Moral Education
- Other Titles
- Karol Wojtyla's Anthropological Reflection and its Implication to Moral Education
- Authors
- 홍석영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한국윤리교육학회
- Keywords
- 카롤 보이티와; 인간; 인격; 환원불가능성; 고유성; 주체; 양심; 활동; 도덕; 윤리과 교육; Karol Wojtyla; Human being; Person; Irreducibility; Uniqueness; Subjectivity; Conscience; Action; Moral & Ethics education; Karol Wojtyla; Human being; Person; Irreducibility; Uniqueness; Subjectivity; Conscience; Action; Moral & Ethics education
- Citation
- 윤리교육연구, no.21, pp 109 - 122
- Pages
- 1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윤리교육연구
- Number
- 21
- Start Page
- 109
- End Page
- 12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5786
- ISSN
- 1738-0545
2733-8983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카롤 보이티와의 인간 이해와 그것이 도덕ㆍ윤리과 교육에 주는 함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는 인간 존재를 이해하는 관점을 크게 우주론적 유형과 인격주의적 유형으로 구분한 후, 우주론적 유형의 한계를 지적한다. 그는 인간의 환원불가능성을 강조하는 인격주의적 관점으로 우주론적 관점의 한계를 보충하고자 한다. 보에티우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전통적 인격 정의를 비판적으로 수용한 그는 인격의 구체성과 고유성을 강조한다. 그는 인격 개념 안에 개별 인간 인격의 환원불가능성과 고유성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인간을 단지 객체 또는 대상으로만 보는 경향에 반대하고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주체성과 인간의 환원불가능성은 동의어이다. 또한 그는 활동 특히 양심과 조화되는 활동을 통한 인격 실현을 강조한다. 그의 이러한 인간학적 숙고는 모든 순간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옹호하라는 생명윤리로 이어진다. 인간의 환원불가능성과 고유성에 대한 관심, 인간의 주체성에 대한 강조, 양심과 조화되는 활동을 통한 인격 실현 등은 도덕ㆍ윤리과 교육에 매우 많은 함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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