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교육과정의 맥락적 의의와 실현의 조건: 사회과의 시각에서Contextual Meanings of the 2009 Korean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and Conditions of Successful Realization in Classrooms: Based on the Cases of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Other Titles
- Contextual Meanings of the 2009 Korean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and Conditions of Successful Realization in Classrooms: Based on the Cases of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Authors
- 김영석
- Issue Date
- 2010
- Publisher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Keywords
- the 2009 Korean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the Social Studies; Broad Categorization of Subjects; Combined Grade System; Curriculum Differentiation; Competency Based Curriculum; 2009 개정 교육과정; 사회과; 교과군제; 학년군제; 자율형 교육과정; 역량기반교육과정
- Citation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10, no.3, pp 73 - 89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Volume
- 10
- Number
- 3
- Start Page
- 73
- End Page
- 89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5503
- ISSN
- 1598-2106
2671-776X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을 교과군, 학년군, 선택형 교육과정, 역량기반 교육과정으로 규정하고 각각의 특징이 갖는 맥락적 의의를 역사적/비교교육학적 관점에서 살폈다. 이를 통해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있어서 개혁의 조치들이 어떤 효과를 낼 것인지, 개혁이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사회과의 사례를 중심으로 살폈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2009 교육과정의 주요 장치들이 한국과는 상이한 조건에서 등장한 것이며, 이러한 맥락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교육과정 설계자의 의도와는 달리 개혁의 시도가 굴절되거나 무의미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예컨대 교과군제의 경우 교사양성체제가 독립된 한국적 상황에서 교과간 또는 과목간 연계가 쉽지 않으며, 자칫 학습의 계열성 및 통합성이 악화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 학년제의 경우 집중이수제로 굴절되어 실천될 가능성이 높으며, 발달의 적절성 및 학습의 연속성이 고려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지적하였다. 또 역량기반교육과정의 경우 이는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의 사이클이 독립적인 필수학습요소형 교육과정 체제에서 등장한 것이며, 한국과 같이 교육과정이 교과서 개발을 안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역량의 내용이 교과지식과 상충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2009 교육과정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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