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적 폭력과 소수자 배려윤리-학교폭력문제를 중심으로-Relational Violence and Care Ethics for Minority at School
- Other Titles
- Relational Violence and Care Ethics for Minority at School
- Authors
- 김대군
- Issue Date
- 2013
- Publisher
- 한국윤리교육학회
- Keywords
- 학교폭력; 관계적 폭력; 배려윤리; 수치심; 모멸감; 오점 상징; 전략적 무관심; 경계윤리; School violence; relational violence; care ethics; shame; Humiliation; stigma symbol; tactful inattention; boundary ethics
- Citation
- 윤리교육연구, no.32, pp 79 - 96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윤리교육연구
- Number
- 32
- Start Page
- 79
- End Page
- 9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21146
- ISSN
- 1738-0545
2733-8983
- Abstract
- 학교폭력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학교폭력의 원인과 대책, 예방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학교폭력 관련자의 개인, 가정, 사회적 관련 요인을 분석하기도 하고,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의학, 윤리학 등 여러 학문의 관점에서 근거를 찾고 해석을 하기도 한다. 학교폭력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들을 토대로 해서 학교폭력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인식을 하고, 학교폭력은 관계적 폭력이라는 관점에서 논지를 전개했다. 학교폭력은 학생과 맺어진 관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폭력 사태라고 본 것이다. 따라서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계가 건강성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봤다.
여기서는 관계개선의 방안으로 소수자를 배려하는 실천으로서 사소한 차이에 대한 ‘전략적 무관심’과 ‘오점상징’ 만들기 극복을 제시했다. 학교생활은 성적과 무관하게 모두가 웰빙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소수자의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도 부각시켰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학교폭력에서 드러나는 관계를 볼 때 학교는 학생들이 수치심이나 모멸감을 갖지 않게 하고, 각자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사범대학 > 윤리교육과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