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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의 윤리적 경계와 관계에 대한 연구A Study on the Boundary Ethics and the Relation Ethicsin Multicultural Society

Other Titles
A Study on the Boundary Ethics and the Relation Ethicsin Multicultural Society
Authors
김대군이상호오정훈
Issue Date
2016
Publisher
한국윤리교육학회
Keywords
문화적 피로; 이주자; 정주자; 다문화사회; 경계윤리; 관계윤리; 배려윤리; 정 윤리; cultural fatigue; immigrant; permanent resident; multicultural society; boundary ethics; human relation ethics; care ethics; Jeong ethics
Citation
윤리교육연구, no.40, pp 191 - 210
Pages
20
Indexed
KCI
Journal Title
윤리교육연구
Number
40
Start Page
191
End Page
210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6433
DOI
10.18850/JEES.2016.40.08
ISSN
1738-0545
2733-8983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이주자들이 한국사회에서 느끼는 문화적 피로가 크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주자들의 문화적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경계윤리와 관계윤리의 관점에서 제시해보고자 한다. 경계와 관계는 긴장관계에 있다. 다문화 사회에서 경계윤리는 개인의 권리 보호를 강조하고 있고, 관계윤리는 이주자와 정주자의 결속을 강조하고 있다. 경계를 강조하게 되면 관계가 멀어지고 관계를 강조하다보면 경계가 무시되기 쉽다. 그런데도 다문화 윤리의 핵심은 인권이 보호되는 구성원들의 친화이기 때문에 이주자들과 정주자들이 동일성을 구축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관계와 경계의 지평융합의 지점을 찾아보는 것이 이주자들의 문화적 피로를 줄여주는 방안이라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이주자들 자신의 본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경계의 개념으로 풀어가고, 정주자들과의 관계 향상 문제는 배려의 개념에서 지향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공동체의 동일성 측면에서 관계, 배려를 탐구하고, 개인의 타자성의 측면에서 경계에 대해서 탐구할 것이다. 우선, 다문화 사회에서의 경계문제를 살펴보고, 다음으로 다문화 사회에서의 관계문제를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사회에서의 경계와 관계의 조화를 지향하는 윤리적 대책들을 모색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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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eong Hun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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