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용 의료윤리의식 측정도구Tool to Measure the Medical Ethics Consciousness
- Other Titles
- Tool to Measure the Medical Ethics Consciousness
- Authors
- 박균열
- Issue Date
- 2019
- Publisher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Keywords
- Adolescent; Medical Consciousness Measurement Tool; Moral Competence Test; Preference Hierarchy by Moral Development; Affective-cognitive parallelism Test; Quasi-Simplex Structure of Inter Correlations between the Six moral orientations Test; Sustainability of Opinion according to Developmental Stages; 청소년; 의료윤리의식; 도덕판단역량측정도구; 선호도 순서 검증; 준단방향 구조 검증; 인지-정서적 평행 검증; 발달단계별 의견의 지속성 검증
- Citation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19, no.22, pp 701 - 722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Volume
- 19
- Number
- 22
- Start Page
- 701
- End Page
- 72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10029
- DOI
- 10.22251/jlcci.2019.19.22.701
- ISSN
- 1598-2106
2671-776X
- Abstract
-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의료윤리의식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를 위한 조사도구는 독일의 G. Lind 교수가 개발한 도덕판단역량측정도구(MCT)의 구성원리를 원용하여 제작되었다. 연구를 위한 조사는 2019년 5~6월 사이에 경남 소재 중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조사의 결과, 두 부분으로 나뉜 검사지의 신뢰도는 .548/ .585로써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조사도구의 타당도 검증은 G. Lind 교수가 재안한 검증절차를 따랐다. 우선 도덕적 발달단계별 선호도 순서 검증은 1단계, 4단계에서 표준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서 완전히 타당도가 입증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둘째, 준단방향 구조 검증에서는 1~6단계의 순차적 단계지향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셋째, 인지-정서평행 검증에서는 4단계에서 특이 반응이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발달단계별 의견의 지속성 검증에서는 학령이 높을수록 다소 더 의료윤리의식을 보였지만 통계적 유의도 범위 내의 차이는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완전히 타당도가 입증된 의료윤리의식 측정도구를 도출하는 데는 부족한 면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 연구는 부가적으로 의료윤리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MCT C-점수간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의료윤리에 대한 이해도 문항 중 낙태/안락사에 대한 의견과 C-점수와의 상관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의료윤리의식을 측정하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으로 목표로 했는데, 당초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했다. 향후 특히 4단계의 문항개발에 집중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한다면 보다 높은 타당도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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