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셸러의 인격주의 윤리학이 중등 도덕과 인성 교육에 주는 함의

The Implication of Max Scheler’s Personalism for Character Education in Secondary Moral Subject

초록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인성 교육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인성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학교 교육에서 인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들을 보여 주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인성 교육 관련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도덕 교과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인성 교육의 주관 교과이며 중핵 교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천명하였다. 지금까지 도덕 교과에서는 도덕 사회화 접근, 인지 발달 접근, 덕 윤리적 접근, 통합적 접근 등 다양한 접근을 활용하여 인성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접근들은 인성 교육에 긍정적 효과를 주기도 하였지만, 각기 그 나름대로의 한계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반면에 막스 셸러(Max Scheler)의 인격주의 윤리학은 도덕 교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일정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막스 셸러의 인격주의 윤리학이 중등 도덕과 인성 교육에 줄 수 있는 함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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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막스 셸러의 인격주의 윤리학이 중등 도덕과 인성 교육에 주는 함의
제목 (타언어)
The Implication of Max Scheler’s Personalism for Character Education in Secondary Moral Subject
저자
조은영홍석영
DOI
10.15801/je.1.94.201403.39
발행일
2014
저널명
윤리연구
1
94
페이지
39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