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결정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Self-Regulated Learning

초록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자기결정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2013년까지 이루어진 국내의 학위논문과 학술논문 총 23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효과크기의 수는 295개이다. 자기결정성은 자기결정성 분류 형태인 내재적 동기, 확인/통합동기, 부과된 동기, 외적 동기, 무동기로 나누었다. 자기조절학습도 일반적인 분류 형태인 인지조절, 동기조절, 행동조절로 나누었다. 두 변인간의 관계에 관한 출판편의를 Orwin의 fail-safe N과 Egger의 회귀절편으로 분석한 결과 출판편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내재적 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486, 확인/통합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544, 부과된 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379, 외적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046, 무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395로 나타났다. 이 효과크기들은 모두 이질적인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에서는 논문형태, 학교급별과 관련되는 독립변인들이 이질성의 원인이라고 판단하여 분석을 하였다. 논문형태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내재적 동기-자기조절학습, 외적동기-자기조절학습에서는 학위논문의 효과크기가 학술논문의 효과크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내재적 동기-자기조절학습, 확인/통합동기-자기조절학습, 부과된 동기-자기조절학습, 외적동기-자기조절학습, 무동기-자기조절학습의 효과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의 관련성, 연구의 시사점, 제한점 등이 논의되었다.

키워드

self-determination; self-regulated learning; meta-analysis; 자기결정성; 자기조절학습; 메타분석
제목
자기결정성과 자기조절학습의 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제목 (타언어)
A Meta-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etermination and Self-Regulated Learning
저자
조한익
발행일
2014-05
저널명
아동교육
권
23
호
2
페이지
233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