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비’에 나타난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로움 경험과 사회적 연결
The Experience of Loneliness and Social Connectednes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he Movie ‘chaeby’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내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로움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영화분석과 밴 매넌(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방법을 접목하였다. 구체적으로, 공간에서의 체험, 몸에서의 체험, 타자와의 관계에서 체험, 체험된 시간 차원을 중심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로움 경험의 의미를 확인하였고, 이어서 성인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연결 행동과 바라는 사회적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로움은 수평성, 동등한 관계에 기초하는 친구가 필요한 오래된 상처와 분노의 내적 고통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관계에서 시작되고 보유된 경험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 같은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실천적, 이론적 논의와 제안이 제시되었다.

키워드

영화성인발달장애인외로움사회적 연결. 해석학적 현상학movie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lonelinessSocial Connectednesshermeneutic phenomenology
제목
영화 ‘채비’에 나타난 성인발달장애인의 외로움 경험과 사회적 연결
제목 (타언어)
The Experience of Loneliness and Social Connectedness of Adul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he Movie ‘chaeby’
저자
강대선오영란조혜정
DOI
10.46349/kjhss.2021.06.45.2.113
발행일
2021
저널명
현상과 인식
45
2
페이지
113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