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의 연결재무제표 공시현황 및 감사의견 분석

The analysis of disclosure status and audit opinions o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of Listed Companies

초록

상장법인의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회사는 ’08년 817사(46.08%)에서 ‘09년 789(45.6%)사로 전체 28사로 감소했으나 ’10년에는 817사(47.4%), ‘11년 에는 1,227(70.6%)사로 확대되었다. 특히 K-IFRS 도입으로 연결재무제표로 사업보고서등 공시자료를 작성한 회사는 전체 분석대상 상장법인 1,738사 중 1,227사 (유가증권 581사, 코스닥 646서)로 전체의 70.6%(유가증권 79.4%, 코스닥 64.2%)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연결재무제표 작성비율이 K-GAAP을 적용한 ’10년 47.4%에 비해 ‘11년에는 70.6%로 23.2% p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특히 코스닥 시장은 34.5%에서 64.2%로 29.7% p나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연결재무제표 감사의견의 적정의견비율은 ‘00년 84.4%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인 이후 ’01년에 90.8%, ’02년 92.7%, ‘04년 97.6%, ’05년 98.5%‘로 계속적으로 증가 하다가, ’06년에는 98.7% 까지 증가 하였으며 ‘07년과 ’08년에는 98.4%에서 97.8%로 감소를 보였으나 ‘09년 98.7%로 다시 증가 하였으며 특히 ’10년 99.2%, ‘11년 99.6%로 크게 증가 하였다. 한정의견은 ‘99년 11.3%, ’00년 9.6%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09년 이후에는 한정의견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견거절 비율은 ‘99년부터 ’02년 까지는 다소 그 비중이 크게 나타났으나 ‘05년 부터는 나타나지 않다가 ’08년 과 ’09년에는 각각1.1%로 다시 증가하였다. 그 후 ‘10년 이후 의견거절의 비율이 감소하였다. 또한 ‘11년에는 연결감사인의 44.8%가 종속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타 감사인의 감사결과를 활용하여 감사의견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나 ’10년의 75.4%대비 대폭 하락하였다. 이는 연결중심의 K-IFRS의 적용으로 상장법인의 연결재무제표의 중요성의 증가로 인해 연결감사인이 자기 책임 하에 중요한 종속회사의 재무제표를 직접 감사하거나 검토한 비율이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키워드

연결재무제표적정의견한정의견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unqualified opinionsqualified opinions
제목
상장법인의 연결재무제표 공시현황 및 감사의견 분석
제목 (타언어)
The analysis of disclosure status and audit opinions on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of Listed Companies
저자
김예경박원
DOI
10.21073/kiar.2014..57.009
발행일
2014
저널명
국제회계연구
57
페이지
154 ~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