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의 종단적 변화와 안정성

Longitudinal Change and Stability of Subject Well-Being in Middle School Students

초록

본 연구는 상태-특성 관점에서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 시점별 상태를 상황요인과 특성요인으로 구분하여 주관적 안녕감의 변화와 안정성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NYPI)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 2018 중1 패널의 1차(중1)∼3차(중3) 2,325명의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남학생은 1,405명, 여학생은 1,185명이다. 본 연구결과 중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은 특성요인과 상황요인을 포함하는 TSO모형이 SO모형보다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은 특성 요인과 상황 요인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TSO 모형에서 중학생의 시기별 주관적 안녕감 상태를 설명하는 특성요인이 30.9%∼45.7%로 나타났고 상황요인은 54.3%∼69.1%로 나타나 특성요인보다 상황요인의 설명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볼 때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은 특성보다는 상황이 크게 작용하는 구인임을 알 수 있다. 상황요인의 자기회귀계수를 살펴본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의 상태를 특성과 상황으로 구분하여 변화와 안정성을 살펴봄으로써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키워드

subjective well-beingtrait factoroccasional factormiddle school students주관적 안녕감특성요인상황요인TSO모형중학생
제목
중학교 시기 주관적 안녕감의 종단적 변화와 안정성
제목 (타언어)
Longitudinal Change and Stability of Subject Well-Being in Middle School Students
저자
하아영조한익
DOI
10.30916/KERA.62.6.295
발행일
2024-10
저널명
교육학연구
62
6
페이지
295 ~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