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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수용력을 이용한 자본조달순서이론의 검정
Test of Pecking Order Theory Using Debt Capacity
- 손인성;
- 김진수
초록
본 연구는 회사채 발행능력인 기업의 부채수용력(Debt Capacity)을 이용하여 자본조달순서이론(Pecking Order Theory)을 검정하였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대기업, 수도권 기업은 부채수용력에 제한이 없어 부채발행을 통해 자금부족분을 충당한다. 반면에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중소기업, 비수도권 기업은 부채수용력의 제약으로 주식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정보비대칭 하에서 역선택비용이 매우 높은 소규모 고성장 기업의 경우 자본조달순서이론이 지지되지 않는 기존 연구 결과에 대해 부채수용력을 이용함으로써 그 설명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Debt Capacity; Pecking Order Theory; Financial Deficit; 부채수용력; 자본조달순서이론; 자금부족분
- 제목
- 부채수용력을 이용한 자본조달순서이론의 검정
- 제목 (타언어)
- Test of Pecking Order Theory Using Debt Capacity
- 저자
- 손인성; 김진수
- 발행일
- 2013
- 저널명
- 국제회계연구
- 호
- 48
- 페이지
- 153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