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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한반도 지형도’ 표기의 특징–‘진주’를 중심으로-A Study of Orthography of Guhanmal-Hanbando Topographical Maps -Focusing on Jinju(晋州)-

Other Titles
A Study of Orthography of Guhanmal-Hanbando Topographical Maps -Focusing on Jinju(晋州)-
Authors
박용식
Issue Date
2019
Publisher
한국지명학회
Keywords
he Korean Peninsula topographic map; place name; Jinju; Katakana; Chinese character; 한반도 지형도; 지명; 진주; 가타가나; 한자
Citation
지명학, v.31, pp 35 - 60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지명학
Volume
31
Start Page
35
End Page
60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9971
ISSN
1229-0378
Abstract
이 글은 1911년에 발행된 ‘구한말지형도’(이하 ‘지형도’) ‘진주’ 도판을 대상으로 한자로 표기된 지명과 이에 아울러 적은 가타가나(片仮名) 표기에 대한 연구이다. ‘지형도’는 한자 표기뿐만 아니라 가타가나 표기가 있기 때문에 가타가나가 한자의 훈을 적은 경우 우리말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해 왔다. 지금까지는 지형도의 가타가나를 음차와 훈차의 관점에서 논의했지만 이 글에서는 전형적인 음차와 훈자에서 다소 벗어나는 표기를 중심으로 이들 표기의 특징을 위주로 살펴보았다. 지형도의 지명 연구는 이들 표기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서 시작해야 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없었다. 지형도에 사용된 가타가나는 전통적인 한자의 음과 훈을 표기한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표기도 있다. 진주 도판의 경우 과반수가 전통적으로 써 오던 한자음과 한자훈을 적었지만 약 35% 정도는 그렇지 않았다. 다소 온전하지 못한 조사 때문에 한자음을 불완전하게 적은 경우도 있었고 지역어가 반영된 표기도 있었다. 음운 현상이 반영된 표기는 물론 사이시옷을 반영한 표기도 있었다. 한자의 경우 전통적으로 써 오던 한자로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었다. /ㅓ/와 /ㅡ/가 진주 지역에서는 변별력이 없는 특성이 반영되어 ‘儉’으로 적어 왔던 것을 ‘金’으로 적은 것도 있었고, ‘嚴亭’이라 적어 왔던 것을 ‘飮增’이라 적는 경우도 있었다. ‘지형도’를 활용한 지명 연구는 이러한 표기의 특성들을 고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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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Yong Sik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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