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낙상과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제한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 - 고령화연구패널조사(2014-2022) 분석 -The Impact of Falls and Fear-of-Falling–Related Activity Limitation on Mortality Among Older Adults -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2014–2022) -
- Other Titles
- The Impact of Falls and Fear-of-Falling–Related Activity Limitation on Mortality Among Older Adults -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2014–2022) -
- Authors
- 윤예슬; 백원희
- Issue Date
- Jan-2026
- Publisher
- 사단법인 한국안전문화학회
- Keywords
- activity limitation due to fear of fall; fall; mortality; older people; longitudinal study;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 제한; 낙상; 노인; 사망; 종단 연구
- Citation
- 안전문화연구, no.50, pp 153 - 166
- Pages
- 1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안전문화연구
- Number
- 50
- Start Page
- 153
- End Page
- 16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2281
- ISSN
- 2586-2685
3022-5957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낙상 경험과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제한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2014년(5차)부터 2022년(9차)까지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해 65세 이상 노인 4,223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하였다. 대상자를 낙상 경험과 활동제한 유무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Kaplan-Meier 생존분석과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통해 사망위험을 분석하였다. 8년 추적 결과, 낙상 경험과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제한이 모두 없는 군에 비해, 낙상 경험은 없으나 활동제한이 있는 군의 사망위험은 1.34배(Hazard ratio, HR=1.342), 낙상 경험과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제한이 모두 있는 군의 사망위험이 1.49배(HR=1.491)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낙상 경험은 있으나 활동제한이 없는 군의 사망위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낙상 경험 자체보다 낙상 두려움으로 인한 활동제한이 노인의 사망위험과 보다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노인 건강 정책 수립 시 단순 낙상 사고 예방을 넘어 낙상 두려움 조기 선별 및 활동 유지를 위한 심리 및 행동 중재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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