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프로파일 분석을 활용한 근로자의 정신건강 위험요인 집단 분류 및 특성 연구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Employees’ Mental Health Risk Groups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 Other Titles
-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Employees’ Mental Health Risk Groups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 Authors
- 최태은; 우리님; 백금비; 김명훈; 이민규
- Issue Date
- Nov-2025
- Publisher
-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
- Keywords
- employee mental health; risk factors; latent profile analysis; high-risk group; preventive intervention; 근로자 정신건강; 위험요인; 잠재 프로파일분석; 고위험군; 예방적 개입
- 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v.38, no.4, pp 595 - 617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 Volume
- 38
- Number
- 4
- Start Page
- 595
- End Page
- 61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83
- DOI
- 10.24230/kjiop.v38i4.595-617
- ISSN
- 1229-0696
2671-4345
- Abstract
- 본 연구는 기술집약적 산업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에 따른 체계적 분류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개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심리안전 진단검사(PSDI)를 통해 경남 소재 A사 재직자 중 총 313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잠재 프로파일 분석 결과, 모든 정신건강 위험 요인의 수준이 낮은 저위험군과 중간 수준인 중위험군, 높은 수준인 고위험군으로 총 3개의 유의한 잠재 프로파일을 식별했다. 집단별 인구통계학적 차이를 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 집단에서 여성, 저연령층, 근속연수 3~5년, 특정 직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직군과 계약 형태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보호요인과 위험요인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 집단은 심리외적 취약성, 자살위험, 역기능적 대처 수준과 같은 또 다른 위험요인에서 다른 두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은 반면, 저위험 집단은 기능적 대처방식과 심리 내적․외적자산과 같은 보호요인에서 높은 점수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실무적 함의점과 한계 및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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