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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자종류별(E-9·H2·F4) 차이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Foreign Workers’ Intent to Change Jobs: Focusing on Differences by Visa Type (E-9, H2, F4)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Foreign Workers’ Intent to Change Jobs: Focusing on Differences by Visa Type (E-9, H2, F4)
Authors
임정미신은희
Issue Date
Nov-2025
Publisher
재외한인학회
Keywords
외국인노동자; 이직의도; 비자종류; 계층화; 정책적 우선순위; Foreign Workers; Turnover Intention; Types of Visas; Hierarchical Classification; Policy Priorities
Citation
재외한인연구, no.71, pp 117 - 139
Pages
23
Indexed
KCI
Journal Title
재외한인연구
Number
71
Start Page
117
End Page
13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50
ISSN
1226-349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비자종류(체류자격)에 따라 외국인노동자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외국인근로자실태조사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비자종류별 외국인노동자의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개인요인, 문화적응요인, 직무환경요인으로 구분하고 로지스틱회귀분석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외국인노동자의 이직의도에는 개인적 요인이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적응요인은 재외동포 노동자의 이직의도에만 유의미한 관련성이나타났다. 재외동포 노동자의 경우, 한국어 수준이 1단위 높아지면 이직의도가41% 감소하였고, 외국인에 대한 수용성 인식이 1단위 높아지면 이직의도는 60% 감소하였다. 셋째, 고용허가제, 방문취업, 재외동포 노동자 모두 공통적으로 임금에 대한 만족도와 직장 내 인격 무시 경험 유무가 이직의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방문취업 노동자만 유일하게 작업장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이직의도와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외국인노동자의 체류자격에따라 이직 결정에 대한 사회적 교환의 형태가 다르고 이는 곧 비자종류(체류자격) 에 따라 개입의 정책적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체류자격이 외국인노동자의 노동시장에서의 지위를 계층화하고 있어 비자정책이 노동자의 이동을 통제하는 것보다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함을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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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Jeong Mi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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