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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불안정(Précarité de l’emploi)과 자유시간(Temps libre)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찰: 프랑스 바캉스 문화 사례 중심Study on The Rise of Labor Precarity and The Social Value of Free Time: Focus on The Case of ‘Vacation Culture in France’

Other Titles
Study on The Rise of Labor Precarity and The Social Value of Free Time: Focus on The Case of ‘Vacation Culture in France’
Authors
손동기
Issue Date
Nov-2025
Publisher
여가문화학회
Keywords
Free Time; Leisure Culture; Vacation; Labor precarity; Time; Inequlity; 자유시간; 여가문화; 바캉스; 노동불안정성; 시간불평등
Citation
여가학연구, v.23, no.4, pp 23 - 46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여가학연구
Volume
23
Number
4
Start Page
23
End Page
46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1328
ISSN
2233-8179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기술발달로 인한 노동불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임금노동자(prolétariat) 계급 자유시간의 활용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는데 있다. 후기산업사회에서 임금노동자들은 노동시간의 축소를 통해 자유시간을 확보해왔고, 이러한 자유시간은여가시간으로 이어져 왔다. 그리고 이와 같은 여가시간은 노동자들의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노동시장이 불안정해지고, 이는 ‘사회적 시간의 불평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임금노동자들의 노동시간 감소가 개인의 자유시간 증가 그리고 여가시간 증가로 이어지기어려운 시대를 맞딱드리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금노동자가 획득한 자유시간의 의미와 여가문화의 발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가문화가 발달했고, 짧은 노동시간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바캉스 문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프랑스 사회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노동시간감소, 여가시간 증가, 바캉스 문화 발달 등을 통해 개인의 자유시간의 가처분에 대한 결정권을 개인에게 보장해주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바캉스 문화에 대한 사회적가치 인정과 프랑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바캉스를 못 떠나는 프랑스인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를 노동불안정성(Precarite de l’emploi)의 심화와 빈곤으로 인한 자유시간의 처분에 있어 바캉스에 대한 사회적 가치의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사회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아직 프랑스 사회와 같은 바캉스 문화 또는 여가문화에대한 사회적 차원에서의 공공서비스가 발달이 되지 못한 한국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시간처분에 대한 결정을 어떻게 존중해 줄 것인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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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DongKi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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