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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럽의 정치적 통합 담론 - 생피에르, 루소, 칸트의 영구평화 사상The Discourse of Political Integration in 18th-Century Europe – The Concept of Perpetual Peace in Saint-Pierre, Rousseau, and Kant

Other Titles
The Discourse of Political Integration in 18th-Century Europe – The Concept of Perpetual Peace in Saint-Pierre, Rousseau, and Kant
Authors
신종훈
Issue Date
Sep-2025
Publisher
한국서양문화사학회
Keywords
유럽통합 구상; 영구평화; 생피에르 신부; 장-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European Integration Initiative; Permanent Peace; Abbé de Saint-Pierre; Jean-Jacques Rousseau; Immanuel Kant
Citation
World History and Culture, no.76, pp 189 - 212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World History and Culture
Number
76
Start Page
189
End Page
21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549
ISSN
1598-2823
Abstract
이 글은 18세기 사상가 생피에르 신부, 루소, 그리고 칸트의 유럽통합 담론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들의 담론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영구평화’였다는 사실은 전쟁이 상수로 자리 잡고 있었던 18세기 유럽 근대사의 시대적 특수성을 반영하고 있다. 18세기에 유럽 대륙 전체에 걸쳐 전쟁이 없었던 해는 16년에 불과했을 정도로 유럽의 국가체제는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이 30년 동안의 긴 종교전쟁을 끝맺었지만, 세력균형의 베스트팔렌 체제 역시 유럽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는 실패했다. 18세기 유럽의 역사는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1702-1713/14)으로 막을 열었다. 이후에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1740-1748), 7년 전쟁(1756-1763), 프랑스 혁명 등을 포함해서 18세기 유럽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들이 끊이지 않았다. 상존하는 전쟁에 대한 반작용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호소가 유럽 대륙에 지속해서 메아리쳐 울렸다. 평화 호소의 논리적 귀결은 이 글을 통해 소개될 18세기 증가하기 시작했던 여러 모습의 유럽 정치적 통합 담론의 형태로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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