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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진주 여성운동 ― 청년여성 페미니스트들의 실천을 중심으로Women’s Movement in Jinju After the Feminist Reboot: Focusing on the Practices of Young Female Feminists

Other Titles
Women’s Movement in Jinju After the Feminist Reboot: Focusing on the Practices of Young Female Feminists
Authors
권수현노윤하
Issue Date
Jun-2025
Publisher
한국사회사학회
Keywords
청년여성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모임; 페미니스트 정체성; 여성운동; 지역(진주); Young Female Feminists; Feminist Groups; Feminist Identity; Women’s Movement; Region(Jinju)
Citation
사회와역사(구 한국사회사학회논문집), no.146, pp 49 - 92
Pages
44
Indexed
KCI
Journal Title
사회와역사(구 한국사회사학회논문집)
Number
146
Start Page
49
End Page
92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212
DOI
10.37743/sah.146.3
ISSN
1226-5535
2733-8851
Abstract
이 연구는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진주에 등장한 청년여성 중심의 페미니스트모임(수요일의페미니즘, 세상의절반, 방과후페미니즘, 페미씨네)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어떤 계기와 경로를 통해 페미니스트 되기와 하기를 실천해 왔고,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해 왔으며, 또한 이러한 활동의 의미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진주의 여성단체와 여성운동에 어떤 의미와 과제를 제시하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연구의 결과, 청년여성의 페미니스트 되기와 하기 과정은 온라인만이 아니라 중·고등학교라는 공간과 그 공간에서 만난 친구들, 페미니즘 도서나 영화, 회사 업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이뤄졌고, 페미니스트 되기와 하기를 왕복·반복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을 포함한) 지역을 기반으로 페미니즘과 관련된 독서 모임, 영화 상영회, 캠페인, 시위,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는데 이러한 활동이 자기만족적인 활동이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지역의 시민사회가 청년여성의 존재와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기존의 가부장적 인식과 태도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도 있었다. 청년여성 페미니스트들은 지역에서 계속 활동하고 살기를 원했지만 기존 여성단체 중심의 활동과는 다른 방식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여성단체와의 어긋남이 또한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여성단체의 활동과 운동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비롯해 지역 여성운동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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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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