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및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비판을 준비하며- 들뢰즈와 푸코의 분석 비교 연구 -A Preliminary Consideration for new Criticism of (Neo)liberalism and Capitalism- Comparative study of Deleuze’s and Foucault’s analysis -
- Other Titles
- A Preliminary Consideration for new Criticism of (Neo)liberalism and Capitalism- Comparative study of Deleuze’s and Foucault’s analysis -
- Authors
- 신지영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대한철학회
- Keywords
- Liberalism; Neo-Liberalism; Capitalism; Deleuze; Foucault; Gouvernmentality; Population; Desire; Pleasure; Flight; Machine; Event;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들뢰즈; 푸코; 통치성; 인구; 개체군; 욕망; 쾌락; 도주; 기계; 사건
- Citation
- 철학연구, v.153, pp 199 - 225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철학연구
- Volume
- 153
- Start Page
- 199
- End Page
- 22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8012
- DOI
- 10.20293/jokps.2020.153.199
- ISSN
- 1226-9727
2713-8763
- Abstract
- 민주주의의 후퇴와 빈부의 극심한 격차, 실업, 환경과 같은 가치들의 전면적 위기에 직면하여 이론가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 역시 이를 <신자유주의>로 성격규정되는 <자본주의>의 결과물로 보고 있다. 시장근본주의라고 보통 알려진 이 신자유주의가 이러한 폐해를 낳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왜 그 체제에 매혹되어 있는가? 왜 이 체제는 잘 작동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체제로부터 확보할 수 있는 해방의 여지가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해 정치 사회의 철학, 사회과학이론 등은 많은 경우 마르크스를 경유하거나, 이를 변형시킨 포스트 마르크스주의를 발명해내거나, 아니면 주류 경제학 이론 속에서 그 길을 찾는 등의 방식 외에 제 3의 이론적 방식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푸코의 통치성 이론과 들뢰즈의 자본주의 분석은 마르크스주의와 주류경제학이 밟았던 길과는 다른 길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접근한다. 이들의 분석은 어떤 통찰에서 만나며 어떤 길에서 갈라지는가? 푸코의 신자유주의 통치성과 들뢰즈의 자본 기계에 대한 분석은 공히 인간을 기계로 이해하는 인간-기계론에 당도하고, 이 시대에 개인은 각기 자기를 운영하는 기업가, 누더기를 걸친 부르주아지로 보기에 이른다. 이런 체제로부터의 해방이 푸코에게는 쾌락과 자기에의 배려로 들뢰즈는 욕망의 도주로 이어지는데, 이 분기점을 짚어보고 그 의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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