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기억⋅자아 -사이언스 픽션 속 합성인간의 자아정체성 문제Body, memory, self- The representation problem of the self-identity of the artificial human in the genre of science fiction
- Other Titles
- Body, memory, self- The representation problem of the self-identity of the artificial human in the genre of science fiction
- Authors
- 천현순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한국브레히트학회
- Keywords
- Science Fiction; Künstlicher Mensch; Gedächtnis; Selbstidentität; Transplantationsmedizin; 사이언스 픽션; 합성인간; 기억; 자아정체성; 이식의학기술
- Citation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o.42, pp 83 - 110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 Number
- 42
- Start Page
- 83
- End Page
- 110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91
- DOI
- 10.22981/brecht.2020..42.004
- ISSN
- 1229-6716
- Abstract
- 본고에서 탐색할 한 사람의 몸과 다른 사람의 몸이 결합된 ‘인간-인간 합성인간’은 기술적으로는 실현 가능하지만 실제 현실세계에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은 미래형 포스트휴먼에 해당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고는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나타난 합성인간의 재현방식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와 연관해서 본고는 사이언스 픽션 속 합성인간의 자아정체성 문제를 크게 다음세 가지 측면에서 심층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나를 나로 규정하는 자아정체성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철학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둘째, 인간의 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를 크게 생물학과 신경과학에서 주장하는 두뇌중심주의와 현대 심리학에서 주장하는 몸기억 및 세포기억을중심으로 살펴본다. 셋째, 합성인간이 구체적으로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서 어떠한 방식으로재현되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크게 다음 세 가지 세부주제들을 중심으로합성인간의 자아정체성 문제를 심층적으로 고찰한다. 1. 현대 과학기술이 인간 몸에 직접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새롭게 등장한 포스트휴먼 시대 포스트바디에 대한 상상력을 살펴본다.
2. 포스트바디에 대한 상상력을 실제 현실로 구현 가능하게 해주는 현대 이식의학기술의 진화에 대해 탐색한다. 3. 합성인간이 구체적으로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재현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이와 연관해서 본 논문은 독일의 SF 작가 샤를로테 케르너의SF 소설 『걸작 인간』(2008)과 캐나다 출신의 영화감독 로저 아바리의 SF 영화 <서브젝트솔저>(1995)를 구체적인 실례로 들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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