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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귀환자 2세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의전기 문학 연구Early literary study of the second-generation returnee, Masaru Kobayashi

Other Titles
Early literary study of the second-generation returnee, Masaru Kobayashi
Authors
김은희
Issue Date
Aug-2025
Publisher
한국일본근대학회
Keywords
고바야시 마사루; 패전 후 일본; 러시아 문학; 귀환자; 재조일본인; Kobayashi Masaru; Postwar Japan; Russian Literature; Repatriate; Japanese in Korea
Citation
일본근대학연구, no.89, pp 161 - 176
Pages
16
Indexed
KCI
Journal Title
일본근대학연구
Number
89
Start Page
161
End Page
176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872
DOI
10.16979/jmak..89.202508.161
ISSN
1229-9456
Abstract
본 연구는 일본의 ‘제국책임(帝國責任)’을 추구한 계보의 시작으로 평가받는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의 전기(前期) 문학을 중심으로 ‘화염병 사건’으로 투옥된 이후 자기비판 시각을 구축해 나가며 한 사람의 작가로서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고찰한다. 연구 대상 작품은 그가 감옥에서 경험한 충격을 바탕으로 쓴 「어느 조선인 이야기(ある朝鮮人の話)」(1952.10)를 시작으로 패전 후 십 년간을 회고한 글인 에세이 「십 년」(1955.11)까지 시기의 글이다. 전기 문학에 나타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복원군인이자 외지에서 태어나 자란 그가 겪은 패전 후 사상의 변화 양상이다. 전시기 비전향 장기수의 연설과 여러 문학자들의 글을 읽으며 그는 새로운 세계와 조우한다. 공산당원이 되어 활동하던 중 투옥된 경험은 감옥이라는 이세계(異世界)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둘째, ‘공적기억’에 수렴되지 않은 다양한 민중의 삶을 문학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특히 하급 공산당원 청년, 재일조선인 당원이 처한 현실, 육체노동자와 고학생의 삶, 번민하고 흔들리는 청춘 군상이 나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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