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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젠더 정체성 문제 - 크리스타 볼프의 『자기 실험』을 중심으로Wissenschaft und Geschlechtsidentität - Am Beispiel von Christa Wolfs Erzählung Selbstversuch

Other Titles
Wissenschaft und Geschlechtsidentität - Am Beispiel von Christa Wolfs Erzählung Selbstversuch
Authors
천현순
Issue Date
Aug-2025
Publisher
한국브레히트학회
Keywords
Geschlechtsumwandlung; Wissenschaft; Geschlechtsidentiät; Selbstversuch; Feminismus; 성전환; 과학기술; 젠더 정체성; 자기 실험; 페미니즘
Citation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o.53, pp 105 - 129
Pages
25
Indexed
KCI
Journal Title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umber
53
Start Page
105
End Page
12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800
DOI
10.22981/brecht.2025..53.005
ISSN
1229-6716
Abstract
본 논문은 크리스타 볼프의 단편 소설 ≷자기 실험≸에 나타난 과학기술과 젠더 정체성 문제를 탐구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크게 시대적인 측면과 작품 분석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작품의 의미를 고찰한다. 우선, 시대적인 측면에서 본 논문은 볼프의 작품에 영향을 미친 1960년대 동독의 과학 정책과 여성 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작품 분석적인 측면에서 본 논문은 크게 다음 세 가지 측면에 주목해서 작품의 의미를 조명한다. 첫째, 작품의 부제에 해당하는 ‘실험 보고서에 대한 비평’의 의미와 이 속에 함의된 여성적인 글쓰기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 작품에 나타난 젠더 정체성과 기억의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 작품에서 일인칭 여성 화자는 남성으로 성전환된 후에 자신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 수 없는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한다. 작품 에서 화자가 겪는 젠더 정체성의 혼란은 기억의 문제와도 밀접히 연관되어 나타난다. 셋째, 작품의 제목에 해당하는 ‘자기 실험’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작품에서 ‘자기 실험’은 여성 정체 성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철학적인 사유의 과정으로 이해된다. 이와 더불어 볼프의 작품은 일인칭 여성 화자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된 후에 다시 여성으로 돌아온다는 설정을 통해 진정한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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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 Hyu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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