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의 분석심리학에 바탕을 둔 박인환 시 읽기Reading Park In-hwan's poetry based on Jung's analytical psychology
- Other Titles
- Reading Park In-hwan's poetry based on Jung's analytical psychology
- Authors
- 오정훈
- Issue Date
- Jul-2025
- Publisher
-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 Keywords
- Unconsciousness; shadow; persona; anima; individual self; Park In-hwan’s poetry; 무의식; 그림자; 페르조나; 아니마; 개성적 자기; 박인환 시
- Citation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25, no.13, pp 541 - 562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 Volume
- 25
- Number
- 13
- Start Page
- 541
- End Page
- 56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512
- ISSN
- 1598-2106
2671-776X
- Abstract
- 목적 본 연구에서는 Jung의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박인환 시에 내재된 무의식의 현상을 점검하고, 투사된 무의식에 대한 지각이현실의 모순을 직시함은 물론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완전한 인간 정신의 구현을 지향하고 있음을 파악하고자 했다.
방법 이를 위하여 Jung의 심리학 이론에 대해 탐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Jung의 핵심 이론인 무의식과 관련된 논의에서 그림자, 페르조나, 아니마를 핵심 요소로 선정해 박인환 작품을 분석해 보았다. 욕망 좌절의 결과인 그림자와 사회적 규범에 대한 종속적지향성인 페르조나, 남성의 무의식에 전제된 아니마를 통해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작가의 현실 인식 태도와 개성 추구 양상을 파악해보았다.
결과 Jung은 무의식이 의식의 균열을 해소하고 인간의 완전한 정신을 추구하는 계기가 됨을 주장했던 것과 같이, 박인환 작품들에서도 작가는 다양한 이질적 이미지들의 형상화를 통해 1950년대 현실의 모순성을 파악하고 이성적 인식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무의식과의 통합을 지향함으로써 개성적 실존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파악했다.
결론 무의식은 의식과 이질적인 요소로 인간 정신의 망각된 측면이 아니며 투사된 이미지에 대한 지각과 분석을 통해 현실 상황에전제된 이념을 분석할 수 있음은 물론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을 통해 완전한 인간 정신의 구현이 가능하며, 이러한 점은 박인환의작품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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