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진단을 위한 혈액배양 검사의 표준 지침 및 질향상을 위한 전국 현황 조사A Nationwide Survey on Standard Blood Culture Protocols and Quality Improvement for the Diagnosis of Sepsis
- Other Titles
- A Nationwide Survey on Standard Blood Culture Protocols and Quality Improvement for the Diagnosis of Sepsis
- Authors
- Song Sae Am; Park Sunggyun; Woo Kwangsook; Kim Yu Kyung; Kim Jung-ah; Kim Sunjoo
- Issue Date
- Jul-2025
- Publisher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Keywords
- Blood culture; Sepsis; Performance; Positive rate; Disinfection
- Citation
- Laboratory Medicine Online, v.15, no.3, pp 239 - 246
- Pages
- 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Laboratory Medicine Online
- Volume
- 15
- Number
- 3
- Start Page
- 239
- End Page
- 24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9054
- DOI
- 10.47429/lmo.2025.15.3.239
- ISSN
- 2093-6338
- Abstract
- 배경: 패혈증은 환자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이에 대한 진단법은 신 속하고 정확한 혈액배양이다. 따라서 혈액배양 과정의 표준화는 필수적이며 이를 위하여 전국적인 혈액배양 수행에 관한 현황조사가 중요하다. 또한 최근 검사기술의 발전으로 신속 동정 및 신속 감 수성 검사가 도입되었으며 이러한 발전된 기술의 현장 적용 실태와 혈액배양 과정 전반에 관한 전국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24년 7월부터 8월까지 “혈액배양 질향상을 위한 설문조 사”라는 주제의 전자 설문을 시행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크게 1) 검사실 운영 및 일반사항, 2) 혈액배양을 위한 채혈, 3) 피부 소독, 양성률 및 오염률, 4) 혈액배양 방법 및 신속 동정, 신속 항균제 감 수성 검사, 5) 혈액배양병, 혈액배양 장비 및 결과보고로 구성하였 다. 설문에 회신한 총 68개 기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임상미생물 검사실의 주중 24시간 운영은 16.2% 시행하고 있었으며, 혈액배양 채혈 전담팀을 운영하는 기관은 32.4%이었다. 피부 소독제는 수탁 임상검사센터 4기관을 제외하고 povidone-io- dine과 alcohol을 사용하는 기관과 2% 또는 0.5% chlorohexidine gluconate와 alcohol을 함께 사용하는 기관이 각각 32.8%이었다. 혈액배양 양성률 및 오염률의 중앙값은 각각 7.90%, 1.23% 였으며, 신속 동정 및 신속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은 각각 30.8%와 16.2%이었다.
결론: 본 설문조사를 통하여 혈액배양 수행에 있어서 의료기관별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신속 동정과 신속 감수성 검사를 도입하여 보다 신속한 혈액배양 보고 를 하고 있었다. 정확한 혈액배양 검사의 관리를 위해서는 향후 혈 액배양 수행에 대한 표준화된 지침의 수립 및 지속적인 질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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