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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속의 요괴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중심으로Symbolic Meanings of ‘Yōkai’ in Cultural Content: The Case of “Spirited Away”

Other Titles
Symbolic Meanings of ‘Yōkai’ in Cultural Content: The Case of “Spirited Away”
Authors
이은주
Issue Date
May-2025
Publisher
대한일어일문학회
Keywords
문화콘텐츠; 요괴; 상징적 의미;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Cultural contentm; Yōkai; Symbolic meaning; Miyazaki Hayao; Spirited Away
Citation
일어일문학, no.106, pp 255 - 273
Pages
19
Indexed
KCI
Journal Title
일어일문학
Number
106
Start Page
255
End Page
273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771
ISSN
1226-4660
Abstract
일본의 문화콘텐츠 속에 등장하는 ‘요괴’는 현대 일본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 문화콘텐츠 속 요괴에 대한 연구는 주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루어지며, 대부분 요괴의 ‘조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요괴의 ‘상징적 의미’에 대한 분석은 부족하다. 본 연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요괴들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문화콘텐츠 속 요괴에 나타난 상징적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센과 치히로>의 세계관에서는 현실 세계와 이계라는 두 세계가 공존한다. 이계의 온천장은 미야자키의 개인적인 경험과 일본의 목욕 문화, 그리고 시모쓰키마쓰리와 하나마쓰리라는 의례를 통해 창조되었다. 작품 속에서는 현실 세계에서의 실종을 의미하는 ‘가미카쿠시’가 표현되고 있다. 도리이, 터널, 다리라는 물질적 요소는 현실 세계와 이계를 잇는 경계로 이계로의 이동을 나타내며, 해 질 녘이라는 시간적 요소는 낮과 밤의 경계로 요괴의 등장을 암시한다. <센과 치히로>의 요괴들은 주인공 치히로와의 관계에 따라 세 가지 역할로 분류할 수 있다. 조력자로서의 요괴에는 하쿠, 가마할아범, 린이 있으며, 이들은 선과 자비를 상징하고 있다. 지배자로서의 요괴인 유바바는 선과 악의 양면성을 상징한다. 방해자로서의 요괴에는 오쿠사레사마와 가오나시가 있으며, 이들은 재앙과 정화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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