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회귀분석을 통한 여대생 밀집지역의 노상범죄 특성 연구Occurrence Factors of Street Crime in Unmarried Single Women Concentrated Areas Using Spatial Regression Analysis
- Other Titles
- Occurrence Factors of Street Crime in Unmarried Single Women Concentrated Areas Using Spatial Regression Analysis
- Authors
- 서민진; 강석진
- Issue Date
- Dec-2024
- Publisher
- 한국셉테드학회
- Keywords
- Street Crime; Violent Crime; Sexual Offense; Unmarried Single Women Concentrated Areas; Spatial Regression Analysis; 노상범죄; 폭력범죄; 성범죄; 여대생 밀집지역; 공간회귀분석
- Citation
- 환경디자인과 안전, v.15, no.3, pp 273 - 296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환경디자인과 안전
- Volume
- 15
- Number
- 3
- Start Page
- 273
- End Page
- 29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544
- ISSN
- 2093-3428
2765-3994
- Abstract
- 본 연구는 여대생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서울시 노원구를 대상으로 노상에서 발생하는 폭력 범죄와 성범죄의 영향 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Moran’s I 분석 결과, 폭력 범죄와 성범죄 모두 공간적 자기 상관성이 확인되었으며, HH 유형은 주로 지하철역 및 대학교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준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다발 구역이 확인되었다. 둘째, 공간회귀분석 결과, 폭력 및 성범죄 발생에 유의미한 공통 요인으로 1인 가구 비율(+), 유흥시설 수(+), 다세대주택 수(-), 아파트 수(-), 저층 건물 수(-), 중층 건물 수(+), 고층 건물 수(+)가 도출되었다. 한편, 청년층 여성 1인 가구 비율은 폭력 범죄 발생에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여성안심귀갓길과 같은 환경개선 활동의 효과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셋째, 성범죄는 유흥시설 밀집도와 건물 유형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립주택은 자연 감시가 용이한 구조적 특성으로 성범죄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거환경의 특성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실제 범죄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상에서 발생하는 폭력 및 성범죄의 영향요인을 집계구 단위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설문에 기반해 여대생 1인 가구의 심리행태적 특성을 규명하고, 본 연구에서 확인된 환경적 특성을 연계한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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