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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도시 사업에서의 소외계층 규정과 토폴로지(Topologie) 중심의 환대(hospitalité) 접근 방식 제반 문제 연구A Study on the Regulations of the Underprivileged in Humanities City Projects and the Approach of Topologie-Centered Hospitality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gulations of the Underprivileged in Humanities City Projects and the Approach of Topologie-Centered Hospitality
Authors
안영숙
Issue Date
Jun-2024
Publisher
인문콘텐츠학회
Keywords
Humanities City Projects; Marginalized; Levinas Hospitality; Topologie; Community Discussion; Strangers; 인문도시 사업; 소외계층; 레비나스 환대; 토폴로지; 공동체 담론; 이방인
Citation
인문콘텐츠, no.73, pp 155 - 180
Pages
26
Indexed
KCI
Journal Title
인문콘텐츠
Number
73
Start Page
155
End Page
180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484
ISSN
1975-4469
Abstract
본 연구는 대학이 지자체와 공동으로 인문도시 사업을 진행해 온 도시를 학술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최근 10년 동안의 성과를 중심으로 소외계층의 규정과 환대(hospitalité)방식 변화 양상을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소외계층이라는 용어 사용이 인문 강좌나 인문 체험 참여 대상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대상을 정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에 대한 이해 수준과 능력, 환경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때 소외계층에 대해 대상에 따라 레비나스식 환대를 표방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려가 오히려 레비나스가 제시한 환대 의미와 멀어지는 역효과를 초래하므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인문도시 사업에서 진행하는 일부 프로그램은 의도와 달리 위에서 아래로 내려 봄으로써 마치 권력자가 피권력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처럼 인식된다. 무엇보다 소외계층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꼴이 되어 참여 대상자들 스스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약자라는 통념적인 인식을 의식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토폴로지(Topologie) 중심의 장소에서 심해지고 있어서 소외계층 담론을 재고(再考)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인간소외나 이방인화 문제는 공동체 와해로 이어지므로 인문도시 사업의 최종 목표인 인문 공동체 완성을 위하여 소외계층 담론을 공동체 담론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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