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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적 사유와 유가적 사유의 만남 - ‘조심스러움’의 개념을 중심으로 본 『노자』 수양론과 고대 유가 사유의 친연성에 관한 연구 -An Encounter between Taoism and Confucianism

Other Titles
An Encounter between Taoism and Confucianism
Authors
김형석
Issue Date
Dec-2024
Publisher
한국유교학회
Keywords
Lao-tzu. Confucianism. cautiousness. Jing(敬). Chang(常); 노자. 유가. 조심스러움. 경(敬). 상(常). 예(禮). 삼감[愼]. 고요함[靜]
Citation
유교사상문화연구, no.98, pp 185 - 217
Pages
33
Indexed
KCI
Journal Title
유교사상문화연구
Number
98
Start Page
185
End Page
217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386
DOI
10.23012/tsctc..98.202412.185
ISSN
1226-7082
2765-5806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노자의 수양론의 개념을 중심으로 고대 유가문헌에 보이는 몇몇 사유들과의 친연성을 검토함으로써 도가적 사유와 유가적 사유의 만남과 분기 과정에 대해 추적해보는 것이다. 즉 이 논문은 노자의 수양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고대 유가로부터 몇몇 중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거나 혹은 계승 변용하였을 것이라는 점을 문헌전거를 통하여 추적하고 이를 몇 가지 양태로 범주화해보려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먼저 『노자』의 수양론 가운데 ‘조심스러움’이라는 관념에 주목하였고 이를 고대 유가의 전통과 비교하였다. 그리고 ‘조심스러움’이 ‘지속성’과 상(常)의 논리로 전개되는 과정, ‘현묘함’으로 묘사되는 수양의 최종적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요청되는 ‘조심스러움’ 등의 맥락을 고대 유가의 전통과 비교 검토하였다. 끝으로 ‘조심스러움’과 연관하여 수양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두 측면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먼저 유가에서 ‘교만하지 않음’과 예(禮)관념으로, 『노자』에서는 ‘겸허함’과 수용성의 아이디어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을 비교하였다. 다음으로 수양 방법론의 의미에 대하여 유가에서는 ‘삼감[愼]’이라는 개념으로 『노자』에서는 ‘고요함[靜]’이라는 개념으로 발전되며 결국 모두 ‘내면에 대한 집중’으로 귀결되는 과정을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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