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말 고려초 高鬱府․興禮府의 운영과 州 개편The management of Goul-bu(高鬱府) and Heungrye-bu(興禮府) and their change to Ju(州) during Late Silla and Early Goryo
- Other Titles
- The management of Goul-bu(高鬱府) and Heungrye-bu(興禮府) and their change to Ju(州) during Late Silla and Early Goryo
- Authors
- 윤경진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역사문화연구소
- Keywords
- Goul-bu(高鬱府) and Heungrye-bu(興禮府); Yeong-ju(永州); Ul-ju(蔚州); Ye-ju(禮州); Seon-ju(善州); Neungmoon (能文); Park Yoonwoong(朴允雄); 高鬱府; 興禮府; 永州; 蔚州; 禮州; 善州; 能文; 朴允雄
- Citation
- 역사문화연구, no.74, pp 135 - 178
- Pages
- 4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역사문화연구
- Number
- 74
- Start Page
- 135
- End Page
- 17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18
- DOI
- 10.18347/hufshis.2020.74.135
- ISSN
- 1598-6454
2733-4201
- Abstract
- 이 연구는 신라말 고려초 高鬱府(永州)와 興禮府(蔚州)의 운영과 연혁 변화를 분석한 것이다. 이들은 신라말에 새로 설치된 신5府 가운데 ‘高麗初’에 州로 개편되었다는 특징을 가진다.
고울부는 신라 王京을 서쪽에서 지키던 거점으로서 將軍 能文이 귀순하였다. 그는 金剛城將軍 皇甫能長 및 大匡 能丈과 동일인으로 파악된다. 태조는 능문을 돌려보내 신라 왕경을 지키도록 하였다. 그는 귀순 후 왕씨 성을 받았으며, 溟州의 順式처럼 현지에서 활동하였다. 흥례부는 남방에서 왕경을 지키던 곳으로서 神鶴城將軍 朴允雄이 귀순하였다. 고려 귀순 후에도 고울부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였다. 태조가 신라 왕경을 방문하여 우위를 확정하면서 고려는 두 곳을 직접 경영하였다. 이에 따라 두 府는 각각 州로 개편되었고, 현지 성주에 맡겼던 수비 책임도 고려군이 주둔하며 담당하였다.
아울러 앙경의 북부에 禮州가 설치되었는데, 이는 지정학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甫城府를 대신한 것이었다. 또한 후백제와 전선이 교차하는 곳에 善州를 설치하였다. 결국 신라 왕경 주변에 설치된 州는 고려가 신라를 병합하는 과정과 직접 연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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