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실질환율과 무역수지: 환율 제도 변경 효과와 주요 무역 상대국별 분석Vietnam’s Real Exchange Rate and Trade Balance: The Effect of Exchange Rate Regime Changes and Analysis of Major Trading Partners
- Other Titles
- Vietnam’s Real Exchange Rate and Trade Balance: The Effect of Exchange Rate Regime Changes and Analysis of Major Trading Partners
- Authors
- 부이 후이 호앙; 하연정
- Issue Date
- Mar-2025
- Publisher
-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국제지역연구원
- Keywords
- Real Exchange Rate; Trade Balance; J-Curve Effect; Vietnam’s Exchange Rate Regime; Vietnam’s Major Trading Partners; 실질환율; 무역수지; J-Curve 효과; 베트남 환율 제도; 베트남 주요 무역국
- Citation
- 아태연구, v.32, no.1, pp 91 - 121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아태연구
- Volume
- 32
- Number
- 1
- Start Page
- 91
- End Page
- 121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8004
- DOI
- 10.18107/japs.2025.32.1.004
- ISSN
- 1225-8539
2671-5171
- Abstract
- 본 연구는 베트남 실질환율이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환율 제도 변경 효과와 주요 무역 상대국별 차이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VAR(벡터자기회귀) 및 ARDL(자기회귀시차분포) 모형을 이용하여 단기 및 장기 효과를 동시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베트남의 환율 제도 변경은 실질환율과 무역수지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2016년 이전 관리변동환율제도 하에서는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인해 실질환율이 무역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2016년 이후 중심환율시스템이 적용된 관리변동환율제도로 전환되면서 실질환율에 대한 무역수지 반응이 뚜렷해지고 J-커브 효과도 명확하게 나타났다. 둘째, 주요 무역 상대국인 미국, 중국, 한국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미국과의 무역수지는 실질환율 상승이 단기 및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과의 무역수지는 실질환율 상승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반면, 한국과의 무역수지에서는 미국 및 중국과 비교하여 실질환율의 영향이 크지않았다. 본 연구는 베트남의 실질환율과 무역수지 관계가 환율 제도에 따라 변화함을 확인하고, 주요 무역 상대국별로 차이가 발생함을 보였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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