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개정형법상 강간등예비음모죄 규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Problems and Measures to Improve Preliminary·Conspiracy Punishment Regulations of Rape under the Revised Criminal Law

Other Titles
Problems and Measures to Improve Preliminary·Conspiracy Punishment Regulations of Rape under the Revised Criminal Law
Authors
박성민이현정
Issue Date
2020
Publisher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
Keywords
강간죄; 미성년자의제강간등죄; 예비; 음모; n번방사건; Rape crimes; Statutory rape; Preliminary; Conspiracy; Nth-rom cas
Citation
홍익법학, v.21, no.3, pp 281 - 301
Pages
21
Indexed
KCI
Journal Title
홍익법학
Volume
21
Number
3
Start Page
281
End Page
301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612
DOI
10.16960/jhlr.21.3.202009.281
ISSN
1975-9576
Abstract
최근 미투사건, 연예인 단톡방 성범죄사건, N번방 사건 등 우리 사회의 왜곡된 성의식이범죄로 표출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성범죄의 형량강화 및 구성요건신설에 대한논의가 있었다. 이에 형법 제305조의3에 강간 등의 예비음모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신설되었다. 본 논문은 신설된 강간등예비음모죄가 규정의 내용 및 법적용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을 예견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먼저 본 논문에서는 예비음모죄의 성격, 실행행위성 여부 및 예비와 음모의 구별실익 등을 살펴보고, 구성요건의 무한정성 및 무정형성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확인하였다. 예비행위의 무정형성의 문제는 강간등예비음모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특히 강간, 유사강간, 추행, 심지어 성희롱 등의 실행행위가 근접밀착해 있어, 구체적인 경우 예비음모죄에 규정된 기본범죄의 목적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하였다. 그리고 기본범죄에 강제추행과 강간살인을 제외하면서 동일한 법정형을 가진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죄 및 미성년자의제강간살인을 포함하는 점 등은 그 입법취지를 감안하더라도 법적용의 형평의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성폭력처벌법과의 관계에서 법정형의 적정성 여부도 살펴보았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형법전의 예비음모는 특수강간, 강간상해 및 강간살인 등 강간죄의특수범죄형태로 한정해서 적용해야함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예비와 음모가 개념적으로 구별이 가능한 점, 특별법상의 예비음모죄의 구별실익 등을 감안하여 형법개정의 단초가 된sns상의 성범죄 모의행위는 성폭력처벌법에 독립범죄형태로 구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법과대학 > Department of Law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Park, Sung Min photo

Park, Sung Min
법과대학 (법학부)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