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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觀齋 李端相(1628~1669)의 經世 의식과 『大學』 연구Jeonggwanjae Lee Dan-sang(1628-1669)’s Consciousness of Governing and 『Daehak(大學)』 Research

Other Titles
Jeonggwanjae Lee Dan-sang(1628-1669)’s Consciousness of Governing and 『Daehak(大學)』 Research
Authors
오세현
Issue Date
Dec-2024
Publisher
(사)율곡학회
Keywords
이단상; 송시열; 친영; 『大學集覽』; 격물치지; 율곡학; Lee Dan-sang(李端相); Song Si-yeol(宋時烈); Chinyeong(親迎); 『Daehak-Jiblam(大學集覽)』; Gyeokmulchiji(格物致知); Yulgokhag(栗谷學)
Citation
율곡학연구, v.58, pp 109 - 146
Pages
38
Indexed
KCI
Journal Title
율곡학연구
Volume
58
Start Page
109
End Page
146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5710
DOI
10.35436/yulgok.2024.58..109
ISSN
1738-8236
Abstract
이단상은 왕실과 지방 토호들에 의한 백성 침탈, 방납의 폐단을 개혁하기 위한 대동법의 시행 등 각종 사회경제적 변화와 개혁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백성들의 이해관계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론 청취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군주와 사대부들의 수신 및 솔선을 강조했다. 이단상은 親迎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면서 『朱子家禮』의 실천이라는 의례의 변화에 관해 사대부의 솔선을 강조했다. 『대학』과 관련한 家學的 배경을 지녔던 이단상은 역대 선유들의 논의를 종합한 『大學集覽』을 편찬했다. 비록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이단상의 『대학집람』은 『대학』과 관련한 논의들을 총정리하여 후학들의 공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기반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시열‧박세채 등과 格物致知에 관해 열띤 논의를 전개한 이단상은 이황과 이이의 이기론 차이에 기반한 공부론과 인식론의 입장에서 격물치지의 논변을 이해했고, 그러한 이단상의 학문적 논의는 율곡학의 학문적 정당성을 강화하는 것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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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e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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