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번식된 따오기의 야생 적응을 위한 횃대 종류 및 가지 굵기 제안Proposing Tree Species and Branch Thickness for Perches to Aid the Wild Adaptation of Artificially Bred Crested Ibis
- Other Titles
- Proposing Tree Species and Branch Thickness for Perches to Aid the Wild Adaptation of Artificially Bred Crested Ibis
- Authors
- 이수동; 조봉교; 오충현
- Issue Date
- Oct-2024
- Publisher
- 한국환경생태학회
- Keywords
- 재도입; 환경 유사성; 자연서식처; 인공증식; REINTRODUCTION; ENVIRONMENTAL SIMILARITY; PREFERRED TREE; ARTIFICIAL REPRODUCTION
- Citation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38, no.5, pp 451 - 458
- Pages
- 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Volume
- 38
- Number
- 5
- Start Page
- 451
- End Page
- 458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4591
- DOI
- 10.13047/KJEE.2024.38.5.451
- ISSN
- 1229-3857
2288-131X
- Abstract
- 인공번식을 통한 야생 재도입은 멸종 가능성이 높은 종을 보존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도 지역 절멸된 따오기를 복원하고자 2008년 중국으로부터 한 쌍을 도입하여 인공증식을 시작하였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8회에 걸쳐 290개체가 방사된 상태이다. 유전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재도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연서식처 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오기의 생활사에서 휴식 및 교란 회피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횃대의 종류 및 규격을 제안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방사된 따오기는 자연서식처에서 높이 5m 내외, 가지 굵기 5∼15(9.17±4.94)㎝인 소나무, 곰솔, 상수리나무 등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유사한 종류의 횃대를 번식케이지와 관람케이지에 설치하는 것이 야생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횃대만으로 서식 환경의 유사성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먹이터 구조, 둥지 짓는 수목 및 재료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건설환경공과대학 > 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