条件表現の使用における認識及び母語との関係 ー韓国人日本語学習者への条件表現の指導法についてーThe Perception Regarding the Use of Conditional Expressions and its Relationship with Native Language -On the Instruction Methodology of Conditional Expressions in Japanse Language to Korean Students-
- Other Titles
- The Perception Regarding the Use of Conditional Expressions and its Relationship with Native Language -On the Instruction Methodology of Conditional Expressions in Japanse Language to Korean Students-
- Authors
- 조연휘
- Issue Date
- May-2021
- Publisher
- 대한일어일문학회
- Keywords
- 韓国人学習者; 条件表現; 事実条件; 母語; 認識; 指導法; korean learner; conditional expressions; Factual conditional; mother tongue; Perception; Teaching method
- Citation
- 일어일문학, no.90, pp 141 - 157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일어일문학
- Number
- 90
- Start Page
- 141
- End Page
- 157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4281
- ISSN
- 1226-4660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조건표현 사용에 있어서의 인식과 모어와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조사에는 양적 조사로 설문조사와 질적 조사로 인터뷰 조사를 하여, 레벨에 의한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조건표현의 사용에 있어서 학습자의 레벨에 따른 인식 차이가 밝혀졌다. 초급 학습자의 경우는 조건문 간의 의미용법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조건표현에는 한국어 「-면」이 대응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중급과 상급 학습자의 경우는, 조건문이 나타내는 상황과 의미보다는 문장의 시제에 중점을 두고 「-면」이 대응하지 않는 조건문으로 인식하여 조건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보였다. 그리고, 레벨과 상관없이 먼저 습득한 일반 조건의 용법이 나중에 습득하는 발견 용법의 습득을 방해하여 학습자가 혼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조건표현을 사용할 경우, 「-면」이 대응하는 과거형 조건문에 있어서의 조건표현 사용이 헷갈리기 쉽고, 「-면」이 대응하지 않는 조건문에 있어서 다른 용법으로 인식하여 사용할 수 없는 조건표현을 사용해버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조건문들을 지도할 경우에는 초급 단계부터 「-면」을 강조하기보다는 조건문이 나타내는 사태를 설명하여 학습자가 조건문의 의미와 기능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문장의 시제가 아닌 조건문의 조건절과 주절의 관계성을 파악하고 조건표현을 사용하도록 지도하면 학습자들의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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