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현적 자기애, 수치심, 우울이 대학생의 폭식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Covert Narcissism, Shame, and Depression on Binge-eating among University Students
- Other Titles
- Effects of Covert Narcissism, Shame, and Depression on Binge-eating among University Students
- Authors
- 김혜지; 이민규
- Issue Date
- 2020
- Publisher
- 한국청소년학회
- Keywords
- 내현적 자기애; 우울; 수치심; 폭식; Covert narcissism; Shame; Depression; Binge-eating
- Citation
- 청소년학연구, v.27, no.12, pp 431 - 456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청소년학연구
- Volume
- 27
- Number
- 12
- Start Page
- 431
- End Page
- 45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393
- DOI
- 10.21509/KJYS.2020.12.27.12.431
- ISSN
- 1229-6988
2733-9289
- Abstract
- 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 우울, 수치심과 폭식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내현적 자기애가 우울과 수치심을 매개하여 폭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경남지역 대학생 419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남성 189, 여성 230). 측정도구로는 내현적 자기애 척도, 수치심 경험 척도, 한국 우울증 척도, 한국판 식사태도검사가 사용되었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3단계 다집단 분석을 사용하여 남녀 집단에서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폭식행동은 내현적 자기애, 우울, 수치심과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이는 내현적 자기애가 높고 우울과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록 폭식행동이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내현적 자기애와 폭식 간의 경로를 검증해 본 결과, 내현적 자기애는 우울 또는 수치심을 완전 매개하여 폭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내현적 자기애가 높은 사람들은 우울 및 수치심과 같은 부정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며 이는 폭식행동을 증가시킨다. 셋째, 연구모형에 대한 남녀 집단 간 차이 검증은 수치심→폭식 경로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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