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의 덧배기에 내포된 민속 연행맥락과 춤 특성A Study of Folk Feast Context and Dance Characteristics of Deotbaegi in Gyeongsang Province
- Other Titles
- A Study of Folk Feast Context and Dance Characteristics of Deotbaegi in Gyeongsang Province
- Authors
- 최흥기; 한경자
- Issue Date
- Mar-2020
- Publisher
- 무용역사기록학회
- Keywords
- Deotbaegi dance; Gyeongsang Province; Song Seok-ha (宋錫夏; 1904∼194); Geographic dance characteristic; Folk feast context; 덧배기춤; 경상도; 송석하(宋錫夏; 1904-1948); 지리문화적 춤 특성; 민속 연행맥락
- Citation
- 무용역사기록학, v.56, pp 161 - 182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무용역사기록학
- Volume
- 56
- Start Page
- 161
- End Page
- 182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1295
- DOI
- 10.26861/sddh.2020.56.161
- ISSN
- 2383-5214
2733-4279
- Abstract
- 본 연구는 경상도 덧배기춤에 내포된 지리문화적 특성과 민속 연행맥락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덧배기의 지리문화적 춤 특수성은 일제 강점기 시대의 민속학자 송석하가 정리한 경상도 덧배기의 지역적 구분에 근거를 둔다. 송석하는 경상도 지역을 내륙과 해안지역으로 구분하였고, 이에 따라덧배기의 춤 특성을 논의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경상도 덧배기의 춤특성은 내륙지역과 해안지역으로나눌 수 있었고, 내륙지역의 덧배기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자진동작을 위주로 하였다. 반면에 해안지역의 덧배기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불안정한 동작으로 급격하게 순간적으로 회전을 하는 동작이 많아카오스적인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민속 연행맥락은 경상도 탈놀음에 의한 덧배기, 경상도 지신밟기에의한 덧배기, 경상도 농경 들놀이춤과 마을잔치에 의한 덧배기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탈놀음에 의한 덧배기는 현재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탈춤에서 볼 수 있으며, 오광대와야류의 분포지역에서 나타난다. 둘째, 지신밟기에 의한 덧배기는 경상도 전역에 걸쳐 나타나지만, 지신을 밟는 특이한 춤사위는 사라지고 흔적만 미미하게 남아있다. 셋째, 농경 두레에서 이루어진 들놀이덧배기는 근대화 이후 생활환경의 변화와 함께 거의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마을잔치 맥락이라 할 수있는 덧배기는 시골의 양로원, 경로당 등 노령자들의 춤에서 그 형태가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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