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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경영자 고통분담-경영자 보상 조정이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Pain Sharing of CEOs in the Corona Pandemic-Effects of Reduction in CEOs Compensation on Firm’s Cost of Equity Capital

Other Titles
Pain Sharing of CEOs in the Corona Pandemic-Effects of Reduction in CEOs Compensation on Firm’s Cost of Equity Capital
Authors
차정화
Issue Date
Jun-2024
Publisher
한국회계정보학회
Keywords
Executive compensation; Cumulative abnormal returns; Cost of equity capital; Coronavirus pandemic; 경영자 보상; 누적초과수익률; 자기자본비용; 코로나 팬데믹
Citation
Journal of Finance and Accounting Information, v.24, no.2, pp 21 - 43
Pages
23
Indexed
KCI
Journal Title
Journal of Finance and Accounting Information
Volume
24
Number
2
Start Page
21
End Page
43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1131
DOI
10.29189/KAIAJFAI.24.2.2
ISSN
1738-7094
Abstract
[연구목적]코로나 기간의 경영자 보상을 조정한 기업들이 어떠한 형태의 비용절감 효과를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연구방법]투자자들을 비롯한 외부이해관계자들은 기업 정보에 접근성이 낮고, 따라서 정보 비대칭상황에서 투자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이러한 관계에 입각하여 본 연구는 경영자 보상의 조정이 자본시장의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기업의 자본조달을 위한 재무활동에서, 경영자 보상 조정이 궁극적으로 자본조달 비용을 추가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지 분석한다. [연구결과]실증분석 결과,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경영자 보상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경영자 보상을 감소 조정한 기업들이 누적 초과수익률과 음의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경영자 보상 감소와 자기자본비용의 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 보상을 감소시킨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제공하는 긍정적 시그널의 결과로서, 기대했던 비용 절감을 위한 경영자노력이 주주 친화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경영실적 악화가 기대되는 상황에서도, 경영자 보상 감소는 자본조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의 시사점]첫째, 회계정보 기반의 보상 구조문헌에서, 외부 환경요인이 중요하게 작용될 수 있다는 시대적 학술 분석결과를 제안한다. 둘째, 경영자 보상 조정이 외부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내부 정보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정보비대칭을 완화할 수 있는 경영전략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셋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시 나타나고 있는 최근의 경제침체 상황에서, 비용절감을 위한 경영자 보상 설계의 의미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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