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구상나무 서식지별 세균 군집 구조 변이 조사open accessInvestigation of Variation in Bacterial Community Structure in Endangered Korean Fir Tree by Habitats
- Other Titles
- Investigation of Variation in Bacterial Community Structure in Endangered Korean Fir Tree by Habitats
- Authors
- 고영민; 강근혜; 정대호; 곽연식
- Issue Date
- Jun-2024
- Publisher
- 한국식물병리학회
- Keywords
- Bacterial communities; Korean fir; Microbiome; Rhizosphere
- Citation
- Research in Plant Disease, v.30, no.2, pp 165 - 175
- Pages
- 11
- Indexed
- SCOPUS
KCI
- Journal Title
- Research in Plant Disease
- Volume
- 30
- Number
- 2
- Start Page
- 165
- End Page
- 17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1095
- DOI
- 10.5423/RPD.2024.30.2.165
- ISSN
- 1598-2262
2233-9191
- Abstract
-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한국의 고유종이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심각한 개체수 감소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구상나무의보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기존에 진행되었지만 구상나무와근권 세균 군집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미진한 편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 진행이 필요하다. 식물의 근권 미생물군집을 구성하는 일부 세균은 식물이 수분, 양분 등이 부족한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계절 변화에 의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한 식물의 적응력을 향상시켜 줄 가능성이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세균 군집이 구상나무의 근권에 존재하거나 구상나무의 서식지 유형(자생지, 대체서식지, 고사지, 비재배토양)과 계절 변화(4월, 6월, 9월, 11월)에 따른 군집 구조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세균의 16S rRNA V4 영역을 대상으로 한 metagenome amplicon sequencing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구상나무와 매우 특이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근권 세균 군집이나 특정 분류군은 찾을 수 없었지만 구상나무 비재배토양에 비해서 구상나무 자생지의 근권 세균 군집이 계절 변화에 의한 변동성이 적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러한 결과는 구상나무의 근권의 환경이 비재배토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구상나무와명확하게 상호작용하는 세균 군집이나 분류군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세균 군집 이외의 진균과 같은 기타 근권 미생물 군집들에 대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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