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계약 위반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 스트레스의 매개효과와 상사신뢰의 조절효과The Impac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on Turnover Intentions: Mediation Effect of Job Stress and Moderation Effect of Trust in the Boss
- Other Titles
- The Impac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on Turnover Intentions: Mediation Effect of Job Stress and Moderation Effect of Trust in the Boss
- Authors
- 정윤정; 이희옥
- Issue Date
- Jun-2024
- Publisher
-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 Keywords
- psychological breach of contract; job stress; intention to change jobs; trust in the boss; 심리적 계약위반; 이직의도; 직무 스트레스; 상사신뢰
- Citation
- 산업혁신연구, v.40, no.2, pp 1 - 15
- Pages
- 1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산업혁신연구
- Volume
- 40
- Number
- 2
- Start Page
- 1
- End Page
- 15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70982
- DOI
- 10.22793/indinn.2024.40.2.001
- ISSN
- 2005-2936
2800-0080
- Abstract
- 현대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 조직 구조 개편 등으로 인해 구성원이 조직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 또한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조직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구성원의 관점을 파악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본 연구는 구성원이 심리적 계약위반을 인식했을 때 개인적 직무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이직 의도를 높이는지에 대해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심리적 계약 위반을 인식한 구성원이 상사의 신뢰를 통해 조직을 떠나려는 의도를 상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계약 위반 인식과 이직 의도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조직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받지 못 했을 때 구성원은 조직을 떠나려는 의도가 높아진다. 둘째, 심리적 계약 위반과 이직 의도 사이에 직무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심리적 계약 위반을 인식한 구성원은 직무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이는 이직 의도를 높이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셋째, 심리적 계약 위반과 이직 의도 관계에서 상사신뢰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상사에 대한 신뢰는 조직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줄이고 이직 의도를 완화 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구성원의 심리적 계약 위반 인지는 이직의도를 높이기에 조직은 구성원이 어떤 부분에 대해 기대하고 보상받기를 원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상사와의 신뢰 관계가 이직 의도를 완화시키는 측면에서 상사와 부하의 관계 형성을 위해 조직의 수평적 문화 및 의사소통 방법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구성원의 이직률을 낮출 수 있는 실무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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