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환자의 노쇠와 구강건강이 주관적 기대여명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Frailty and Oral Health on Subjective Life Expectancy in Patients with Arthritis
- Other Titles
- The Effects of Frailty and Oral Health on Subjective Life Expectancy in Patients with Arthritis
- Authors
- 백원희; 서유진
- Issue Date
- Dec-2023
- Publisher
- 한국자료분석학회
- Keywords
- 구강건강; 관절염; 노쇠; 주관적 기대여명; 회귀분석.; arthritis; frailty; multiple linear regression; oral health; subjective life expectancy.
- Citation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v.25, no.6, pp 2391 - 2406
- Pages
- 1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 Volume
- 25
- Number
- 6
- Start Page
- 2391
- End Page
- 240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69303
- DOI
- 10.37727/jkdas.2023.25.6.2391
- ISSN
- 1229-2354
2733-9173
- Abstract
- 주관적 기대여명은 주관적으로 개인이 앞으로 생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의미하며, 단순한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건강증진과 관련하여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계획하며 행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지표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55세 이상 관절염 환자의 노쇠와 구강건강이 주관적 기대여명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다중 선형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정하였다. 대상자는 총 1,291명으로 평균 연령은 73.9±8.5세였고, 여성이 1,044명(80.9%)이었다. 최종 모형에서 55세 이상 65세 미만과 비교하여 65세 이상에서 75세 미만인 경우(β=-6.72, p=.001), 75세 이상에서 85세 미만인 경우(β=-16.06, p<.001), 85세 이상인 경우(β=-22.26, p<.001) 주관적 기대여명이 감소하였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β=2.92, p=.040), 소득이 높은 경우(β=0.00, p=.047), 일을 하고 있는 경우(β=8.35, p<.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을수록(β=2.70, p=.002) 주관적 기대여명이 높았다. 건강한 대상자에 비하여 노쇠 전단계일 경우(β=-4.70, p=.001)와 노쇠할 경우(β=-8.21, p<.001) 주관적 기대여명이 낮았고, 구강건강이 높을수록 주관적 기대여명이 높았다(β=0.35, p<.001).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절염 환자의 구강건강을 긍정적으로 유지 시키고, 노쇠를 예방하는 중재를 제공하여 주관적 기대여명을 높이게 된다면 대상자는 기대 여명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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