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머리와 몸, 그리고 사랑의 문제 - 토마스 만의 『뒤바뀐 머리들』과 샤를로테 케르너의『걸작 인간』을 중심으로Die Beziehung zwischen Kopf und Körper, und die Liebe - Am Beispiel von Thomas Manns Die vertauschten Köpfe und Charlotte Kerners Kopflos

Other Titles
Die Beziehung zwischen Kopf und Körper, und die Liebe - Am Beispiel von Thomas Manns Die vertauschten Köpfe und Charlotte Kerners Kopflos
Authors
천현순
Issue Date
Aug-2023
Publisher
한국브레히트학회
Keywords
Kopf und Körper; Selbstidentität; Mischwesen; Liebe; Kopftransplantion; 머리와 몸; 자아동일성; 합성인간; 사랑; 머리이식수술
Citation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o.49, pp 113 - 139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Number
49
Start Page
113
End Page
139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67860
DOI
10.22981/brecht.2023..49.005
ISSN
1229-6716
Abstract
본 논문에서 살펴볼 토마스 만의 『뒤바뀐 머리들』(1940)과 샤를로테 케르너의 『걸작 인간』(2008)은 모두 공통적으로 한 사람의 머리와 다른 사람의 몸이 결합될 경우 나타나는 머리와 몸의 문제를 다룬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머리 이식 수술이 실제로 실현된 경우는 없다. 이러한 맥락에서 토마스 만과 샤를로테 케르너의 소설에 나타난 머리와 몸의 문제는 문학적 상상력을 통한 일종의 사유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이들 사유 실험의 다른 점은, 토마스 만의 경우에는 형이상학적인 관점에서 머리와 몸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 반해, 케르너의 경우에는 이를 좀 더 과학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의 머리와 다른 사람의 몸이 결합될 경우 자아동일성의 기준은 머리인가, 몸인가? 이 경우 머리가 몸에 영향을 미치는가, 몸이 머리에 영향을 미치는가? 또한 이 경우 머리-몸 합성인간을 둘러싼 사랑의 문제는 어떻게 나타날까? 이러한 물음들을 중심으로 본 논문은 작품 내재적으로 두 작품에 나타난 자아동일성 문제, 머리와 몸의 관계, 그리고 이와 연관된 사랑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한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인문대학 > 독어독문학과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Cheon, Hyun Soon photo

Cheon, Hyun Soon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