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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윌리엄스의 《聊齋志異》번역 고찰A Study on Samuel Williams’s Translation of Liaozhaizhiyi(聊齋志異)

Other Titles
A Study on Samuel Williams’s Translation of Liaozhaizhiyi(聊齋志異)
Authors
최형섭
Issue Date
Apr-2023
Publisher
한국중국소설학회
Keywords
사무엘 윌리엄스(Samuel Wells Williams); 《요재지이(聊齋志異)》; 선교사; 중국소설; 번역; 《중국총론(中國總論)》; Samuel Wells Williams; Liaozhaizhiyi; missionary; Chinese novel; translation; The Middle kingdom
Citation
중국소설논총, no.69, pp 121 - 150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중국소설논총
Number
69
Start Page
121
End Page
150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59468
DOI
10.17004/jrcn.2023..69.006
ISSN
1225-9624
2733-824x
Abstract
이 논문은 사무엘 윌리엄스(Samuel Wells Williams, 1812-1884)의 《聊齋志異》번역에 관해 고찰해 보고자 작성되었다. 윌리엄스는 귀츨라프(Karl Gützlaff, 1803-1851)와 함께 《요재지이》를 처음 서구에 번역 소개한 사람이다. 미국 개신교 선교사였던 그는 1833년 중국에 온 후, 인쇄 출판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1877년그는 미국으로 돌아가1881년부터는 예일대학교 최초의 중국어문학 교수를 지냈다. 윌리엄스는 《Easy Lessons in Chinese(拾級大成)》(1842)라는 중국어 교재를 마카오에서 출판하였다. 이 교재에서 그는 다수의 《요재지이》작품들을 원문과 함께 번역 소개하고 있다. 초기 그의 중국소설에 대한 관심은 언어와 문자 습득, 중국인의 삶과 문화 이해와 같은 실용적인 목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윌리엄스는 《The Middle Kingdom(中國總論)》(1848)에서 《중국총보》를 통해 파편적인 형태로 나열되어 있던 중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고있다. 이 책 제12장은 중국의 순문학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그는 중국소설에 관해 논하면서 《요재지이》두 작품을 번역 수록하고 있다. 중국소설 번역과 독해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윌리엄스는 문학사⋅소설사적 관점에서 중국소설과 《요재지이》의 특징을 파악하는 단계로 발전하였다. 마지막으로 윌리엄스는 1849년에 간행된《中國叢報》Vol.18 No.8에 <商三官>이라는《요재지이》작품을 번역 게재하였다. 전반적으로 그의 번역은 일부 오역이 있기는 하지만 비교적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귀츨라프가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과는 다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의 번역은 1880년 자일스의 번역본이 나오는 데 있어서도 자양분 역할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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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Hyoung S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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