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코호트 중심 이방인화 해소를 위한 인문 소양 증강 필요성 연구A Study on the Necessity of Enhancement of Humanities Refinement for Resolving Strangerization centered on Cohort of Marriage Migrant Women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Necessity of Enhancement of Humanities Refinement for Resolving Strangerization centered on Cohort of Marriage Migrant Women
- Authors
- 안영숙
- Issue Date
- Mar-2023
- Publisher
- 인문콘텐츠학회
- Keywords
- 결혼이주여성; 코호트; 이방인화; 인문 소양 증강; 문화 다양성 세대; Marriage Migrant Women; Cohort; Strangerization; Enhancement of Humanities Refinement; Cultural Diversity Generation
- Citation
- 인문콘텐츠, no.68, pp 411 - 436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콘텐츠
- Number
- 68
- Start Page
- 411
- End Page
- 436
- URI
-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59214
- DOI
- 10.18658/humancon.2023.03.411
- ISSN
- 1975-4469
- Abstract
-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Marriage migrant women)들이 한국 국민으로서 삶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인지 조사한다. 아울러 그들 스스로 한국 사회에 제기한 문제에는 무엇이 있으며 그것이 결혼이주여성의 정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그 결과 결혼이주여성들이 처한 현실은 청소년기에 겪는 가치관의 혼란, 미래에 대한 불안감, 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 상황 등과 다르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소방안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한다.
결혼이주여성은 특정 시기에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세대 집단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한국 출신 여성들과는 다른 입장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들과 같은 집단 중심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결혼이주여성이 체감하는 문화 간 감수성은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어서 같은 문화를 향유 하는 세대인 문화 다양성 가족을 이해할 때도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들은 한국 출신만으로 형성된 가족 구성원이 겪는 어려움과는 다른 결이 있다. 서로 다른 국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세대를 이루면서 겪는 의사소통의 문제를 포함하여 서로 다른 국가의 문화를 누리면서 축적된 습관 등이 가정생활에도 영향을 주고받는다. 문화 다양성 세대 구성원 중심의 사회적 코호트 집단이 새롭게 등장했기 때문이다. 문화 다양성 사회 이해라는 관점에서 이 세대의 문제를 살필 필요가 있다.
본고는 해결 방법으로 가장 먼저 인문학적인 방법으로 담론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고,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시행하였다. 분석한 결과를 중심으로 결혼이주여성이 겪는 세대 간 갈등 문제를 코호트 관점에서 제기한다. 기초조사 전체 결과는 본 연구자의 후행 연구에 필요한 결혼이주여성 대상 인문 소양 증강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문항 개발 토대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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