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경영자 능력, 기업수명주기 및 기업의 배당정책Managerial Ability, Corporate Life Cycle and Dividend Payout Policy

Other Titles
Managerial Ability, Corporate Life Cycle and Dividend Payout Policy
Authors
유현수김새로나최규담
Issue Date
2021
Publisher
한국회계학회
Keywords
경영자능력; 기업수명주기; 배당성향; 배당정책; managerial ability; corporate life cycle; dividend payout; dividend payout policy
Citation
회계저널, v.30, no.2, pp.1 - 47
Indexed
KCI
Journal Title
회계저널
Volume
30
Number
2
Start Page
1
End Page
47
URI
https://scholarworks.bwise.kr/gnu/handle/sw.gnu/5402
DOI
10.24056/KAJ.2020.12.001
ISSN
1229-327X
Abstract
본 연구는 Demerjian et al.(2012)이 제안한 경영자 능력과 배당정책의 관련성을분석함으로써 경영자 능력이 높을수록 경영자가 어떤 유인에 의해 배당정책을 시행하는지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실증분석 자료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금융업을 제외한 12월 결산법인을 표본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능력이 우수할수록 배당성향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연구의 결정변수를 모두 통제하고도이러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은 경영자 능력이 높은 경영자는 주주와 경영자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경우 주주의 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보다는 자신의 명성유지 등 기회주의적 유인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둘째, 기업수명주기를 고려하여 경영자 능력과 배당성향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수명주기 단계별로 차이를 보였다. 먼저, 성숙기에서는 경영자 능력과 배당성향 사이의 음(-)의 관계가더 유의하게 확대되어 나타났지만, 쇠퇴기에서는 경영자능력이 증가할수록 배당성향이 감소하는 정도가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매출 및 이익이 정점에 이르는 성숙기에서는경영자의 능력이 높을수록 기회주의적인 유인에 의해 내부에 경영성과를 유보하려는 경향이 더 강한 반면, 지속성의 한계에 직면해 있는 쇠퇴기에서는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유인에 의한 결정에서도 배당을 감소시킬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논문 은 경영자가 배당정책의 중요한 의사결정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경영자 능력의 정도가 배당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배당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경영자 능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있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 회계세무학부 >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Kim, Sae Ro Na photo

Kim, Sae Ro Na
경영대학 (회계세무학부)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