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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실용닭의 깃털 조만성 형태가 산육능력 및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open accessEffects of Early- and Late-Feathering Phenotypes on Growth Performance and Mortality in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Other Titles
Effects of Early- and Late-Feathering Phenotypes on Growth Performance and Mortality in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Authors
손시환최은식조은정김보경
Issue Date
2021
Publisher
한국가금학회
Keywords
한국토종실용닭; 조우성; 만우성; 생존율; 산육능력; Korean native commercial chickens; early-feathering; late-feathering; mortality; growth performance
Citation
한국가금학회지, v.48, no.4, pp 177 - 184
Pages
8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가금학회지
Volume
48
Number
4
Start Page
177
End Page
184
URI
https://scholarworks.gnu.ac.kr/handle/sw.gnu/4610
DOI
10.5536/KJPS.2021.48.4.177
ISSN
1225-6625
2287-5387
Abstract
병아리의 성 감별은 양계 산업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산업적으로 병아리의 성 감별은 반성유전형질을 이용한 깃털감별법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깃털 감별로 생산된 병아리는 암컷은 모두 조우성, 수컷은 모두 만우성이므로 깃털의 조만성이 생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용 토종닭을 대상으로 조우성 닭과 만우성 닭의 생산능력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발생 후 12주령까지의 생존율에서 조우성 닭이 만우성 닭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특히 암컷에서 이의 차이가 두드러졌다(P<0.05). 체중은 거의 모든 주령에서 조우성 닭과 만우성 닭 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에 있어서도 모든 조사 기간내 두 집단 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실용 토종닭의 경우 조우성 닭이 만우성 닭에 비해 생존율은 우수하나 산육 능력 및 사료 이용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토종닭의 깃털 감별 종계 조성과 생산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깃털 조만성에 의해 생산능력이 영향을 받지 않음을 시사하는 것으로써 산업적으로 깃털 감별을 실용화하는데 매우 바람직한 결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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